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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가 없다는 전제하에 html5 마크업은 누구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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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디자이너들은 CSS 디자인을 위한 학원들도 많이 다니더군요.
그럼 자연스럽게 CSS디자인을 위해서라면
HTML5에 추가되는 태그들을 익혀서 코딩해야하니,
디자이너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효과를 요청할때 API나 jquery등은 개발자가 해야겠지요 : )
대신, 디자이너가 효과가 나올 HTML디자인을 미리 시각적으로 잡아두어야합니다!
요즘 디자이너들은 CSS 디자인을 위한 학원들도 많이 다니더군요.
그럼 자연스럽게 CSS디자인을 위해서라면
HTML5에 추가되는 태그들을 익혀서 코딩해야하니,
디자이너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효과를 요청할때 API나 jquery등은 개발자가 해야겠지요 : )
대신, 디자이너가 효과가 나올 HTML디자인을 미리 시각적으로 잡아두어야합니다!

디자인 회사 아니고서야 작은 회사들은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코딩하고 게시판 필요하면 그누보드 등 달아서 설치하고.. 다 하지않나요?ㅠ
그리고 회사에서는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사에서는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설문도 작은 회사들이 기준이 아닌거 같으니,
아마도 대답은 천차만별일것 같아요.ㅋㅋ
아마도 대답은 천차만별일것 같아요.ㅋㅋ

소규모 회사에서는 웹디자이너가 만능이 되어야지요 ㅠㅠ
다른거 다 빼고 마크업 제대로 된 것도 개발단으로 넘어가면 마크업이 변함
정말 귀찮다고 대충하지 않았으면
-ps 모든 개발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일부 개발자들이 자신이 귀찮다는 이유로
의도하지 않는 내용물을 만듭니다.
좋게 좋게 하려다보니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정말 귀찮다고 대충하지 않았으면
-ps 모든 개발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일부 개발자들이 자신이 귀찮다는 이유로
의도하지 않는 내용물을 만듭니다.
좋게 좋게 하려다보니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창의성과 디자인 퀄리티를 높게 치는 회사라면 개발자가 해야 합니다.
디자이너가 그 구현의 가불가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없다면 디자인의 퀄리티에 있어서 반쪽자리 디자이너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현실은 빨리 할 수 있는 놈이 하는 편이죠.
디자이너가 그 구현의 가불가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없다면 디자인의 퀄리티에 있어서 반쪽자리 디자이너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현실은 빨리 할 수 있는 놈이 하는 편이죠.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