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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hop 님!
자게의 논란거리가 거의 cshop 님 한테 나오고 있는거 아시나요???
cshop 님도 복사 , 붙여넣기하면서 여기저기 아는척 하고 다닌다는게 거슬리네요.
저또한 아는척 조금하지만 심한거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물론 시각차가 다를수 있습니다. 허나 여긴 한국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그런자신감과 주장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좀 생각해주세요.
cshop 님말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읽는사람 입장에선 정말.. 에휴..
제가보기에 님이 자게에서 젤튀는 ...
언뜻보면 님의시각이 미국인시각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생각만해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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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죄송합니다. 자제하겠습니다. 결국 이 얘기가 하고 싶었던 거네요.
//////////////////////////////////
XE 가 target 이 아니고 샾N, 그리고 말로만 오픈소스라고 주장하는 네이버의 정책이 매우 진실성이 떨어져 보이고, 수상해 보이고, 암튼...
제 글이 너무 XE 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네요. 하고자 했던 얘기는 XE 그 자체가 아니라, 말과 행동이 맞지않는 네이버의.... 네이버의 정책이 매우 기형적이고 잘못된거라는걸 말하고자 한 것 입니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오픈소스를 외주를 줘서 개발한 경우는 이 지구상에서 없는것 으로 압니다. 오픈소스란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대기업이 기획하고 중국으로 로마니아로 외주 주고... 이렇게 해서 하나의 상품이 만들어지는게 오픈소스 맞나요?
암튼 그게 지금 XE 의 모습입니다. 샾N 도 처음에는 기존 쇼핑몰과 연동되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완전 폐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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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 가 target 이 아니고 샾N, 그리고 말로만 오픈소스라고 주장하는 네이버의 정책이 매우 진실성이 떨어져 보이고, 수상해 보이고, 암튼...
제 글이 너무 XE 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네요. 하고자 했던 얘기는 XE 그 자체가 아니라, 말과 행동이 맞지않는 네이버의.... 네이버의 정책이 매우 기형적이고 잘못된거라는걸 말하고자 한 것 입니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오픈소스를 외주를 줘서 개발한 경우는 이 지구상에서 없는것 으로 압니다. 오픈소스란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대기업이 기획하고 중국으로 로마니아로 외주 주고... 이렇게 해서 하나의 상품이 만들어지는게 오픈소스 맞나요?
암튼 그게 지금 XE 의 모습입니다. 샾N 도 처음에는 기존 쇼핑몰과 연동되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완전 폐쇄적이고....

하고자 싶은 이야기를 할거라면..
좀더 이슈화를 할거라면 여기 그누보드에서 이런말 하는것보다
xe사이트 포럼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그래야 듣는 상대방도 뭔가 공감대가 생길거 아닙니까..
옆집고쳐야 될 이야기를 다른집에다 되고 이야기 하지말고.
그집 마당에서 이야기를 해야 주인이 알아듣고 고치든 말든 할거 아닐까요..
cshop 님이 하고자 이야기가 뭔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슈화를 시키고자 한다면
xe가서 해보세요..
아마 큰 이슈가 될겁니다.
또한 말귀도 더 알아들을거구요..
좀더 이슈화를 할거라면 여기 그누보드에서 이런말 하는것보다
xe사이트 포럼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그래야 듣는 상대방도 뭔가 공감대가 생길거 아닙니까..
옆집고쳐야 될 이야기를 다른집에다 되고 이야기 하지말고.
그집 마당에서 이야기를 해야 주인이 알아듣고 고치든 말든 할거 아닐까요..
cshop 님이 하고자 이야기가 뭔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슈화를 시키고자 한다면
xe가서 해보세요..
아마 큰 이슈가 될겁니다.
또한 말귀도 더 알아들을거구요..

그렇게 쓰셨으면 좋았을것을.. ^^;
그런데 cshop님 요새 글/댓글 보면, 꼭 두사람인것같아요..
한분은 공격적이고, 잘난체하고, 미국 들먹이고,
다른분은, 그때문에 생긴 문제들 뒤처리 하러다니는.. -_-
어쨋든, cshop님 덕분에 저같은 눈팅이 커밍아웃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cshop님 요새 글/댓글 보면, 꼭 두사람인것같아요..
한분은 공격적이고, 잘난체하고, 미국 들먹이고,
다른분은, 그때문에 생긴 문제들 뒤처리 하러다니는.. -_-
어쨋든, cshop님 덕분에 저같은 눈팅이 커밍아웃하게 되었네요..

그게 말이죠... 한국분들은 어떤 이슈를 대했을때 항상 감정이 앞서고 공격적으로 느끼고 대응한다네요.
http://newsletter.kf.or.kr/english/contents.asp?vol=58&lang=English&no=639
http://www.newyorkerinseoul.com/2010/03/dont-criticize-koreans.html
문화적 차이때문에 한국에서는 농담하면 안된다... 웃자고 한마디 하면 죽자고 달려든다... 게시판이라고 다르지 않죠. ㅎㅎㅎ
그래도 뭐, 모조키님처럼, 뭐라고 해야 하나요, 한국적인 사고의 굴레를 벗어나신 , 넘은 분들이 계시니까 공감도 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한국 사회가 아직은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사고를 갖고 않은, 폐쇄적인, 일괄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구성원이 대부분이다보니 게시판도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http://newsletter.kf.or.kr/english/contents.asp?vol=58&lang=English&no=639
http://www.newyorkerinseoul.com/2010/03/dont-criticize-koreans.html
문화적 차이때문에 한국에서는 농담하면 안된다... 웃자고 한마디 하면 죽자고 달려든다... 게시판이라고 다르지 않죠. ㅎㅎㅎ
그래도 뭐, 모조키님처럼, 뭐라고 해야 하나요, 한국적인 사고의 굴레를 벗어나신 , 넘은 분들이 계시니까 공감도 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한국 사회가 아직은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사고를 갖고 않은, 폐쇄적인, 일괄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구성원이 대부분이다보니 게시판도 그런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음.. 저도 미국에서 한 10년 살았고, 지금은 독일에서 지내지만,
미국이라고해서 상대적인 폐쇄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자유주의'를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게 '폐쇄적'이죠.
왜 격식차리고 눈치보는게 폐쇄적인가요? 오히려 한국의 그런 미덕을 못받아들이는 미국인이 더 폐쇄적이죠. 역사로 따지면, 한국의 그런 문화가 고작 몇백년도 안된 미국의 문화보다 더 오랜 경험에서 나온 유산일텐데요.
그런 미국의 폐쇄주의에 대해서는, 미국친구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생 미국밖에 안나가본 사람들이 엄청많은 상황에서, 외국 문화를 잘 못받아들이고 있다고 걱정하더군요.
절대적으로 기준으로, 특정(나라의) 문화를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국적인 사고의 굴레'가 아니라, 한국적인 사고의 방식입니다.
미국적인 농담을, 한국(게시판)에서 사용하고 왜 못받아들이냐라고 하는 것이 '일방적'이고 '폐쇄적'입니다. 모조키님은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적인 사고의 굴레'를 벗어나신 것이 아니라, '미국적인 사고의 굴레'를 잘 받아주시는 열린 분이시겠고요.
그리고, 그누회원분들이 cshop님에 대해서 concern하는 것은,
미국식의 자유로운 농담이 아니라, 한국말로 표현된 '비아냥'입니다.
그 차이를 모르시겠다면, 뭐 어쩔수 없죠.. ^^
미국이라고해서 상대적인 폐쇄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자유주의'를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게 '폐쇄적'이죠.
왜 격식차리고 눈치보는게 폐쇄적인가요? 오히려 한국의 그런 미덕을 못받아들이는 미국인이 더 폐쇄적이죠. 역사로 따지면, 한국의 그런 문화가 고작 몇백년도 안된 미국의 문화보다 더 오랜 경험에서 나온 유산일텐데요.
그런 미국의 폐쇄주의에 대해서는, 미국친구들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생 미국밖에 안나가본 사람들이 엄청많은 상황에서, 외국 문화를 잘 못받아들이고 있다고 걱정하더군요.
절대적으로 기준으로, 특정(나라의) 문화를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국적인 사고의 굴레'가 아니라, 한국적인 사고의 방식입니다.
미국적인 농담을, 한국(게시판)에서 사용하고 왜 못받아들이냐라고 하는 것이 '일방적'이고 '폐쇄적'입니다. 모조키님은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적인 사고의 굴레'를 벗어나신 것이 아니라, '미국적인 사고의 굴레'를 잘 받아주시는 열린 분이시겠고요.
그리고, 그누회원분들이 cshop님에 대해서 concern하는 것은,
미국식의 자유로운 농담이 아니라, 한국말로 표현된 '비아냥'입니다.
그 차이를 모르시겠다면, 뭐 어쩔수 없죠.. ^^
왜 cshop 님의 글/댓글에는 항상 많은 반발을 불러일으키는지 생각해 보세요...

묵공님이 아래 답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만.... ^^

그냥 한글쓰는 미국인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더라구요.
아파치님과는 성품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아파치님과는 성품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그냥 한글쓰는 미국인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더라구요." - 법적으로도 그렇고 혈통도.... 한국에서 살아본 햇수로 다 합쳐 10년밖에 안되고...
암튼, 정확한 판단을 내리신거고, ㅋㅋㅋ
그런데 아.... 이놈의 주말은 어떻게 된건지... 벌써 일요일 오후 입니다. ㅠㅠ
암튼, 정확한 판단을 내리신거고, ㅋㅋㅋ
그런데 아.... 이놈의 주말은 어떻게 된건지... 벌써 일요일 오후 입니다. ㅠㅠ
^^

저를 묻어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