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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라긴 쫌 오바지만 암튼 풀내음 그득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회원님들도 점심식사 하셨죠?
안 하신 분들은 어여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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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곧 아지랭이에 음율에서 달래, 된장국에 냉이
더 지나면 쑥이 나오겠군요..^^
생각만해도 코가 벌렁벌렁..^^
더 지나면 쑥이 나오겠군요..^^
생각만해도 코가 벌렁벌렁..^^
아 팔콤님 말씀 들으니 냉이국 먹구 싶네요. ^^
어머니가 해주시던 미나리부침개도 먹구싶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던 미나리부침개도 먹구싶습니다.
지지난준가..부모님이 냉이 뜯어오셨는데ㅎㅎ
제가 키우는 기니도 냉이를 좋아해서 엄마께 한푸대 뜯어오라고 했는데..
반도 안되는 양 다듬느라 죽는줄 알았어요ㅠ
냉이 된장국이랑 냉이 삶아서 콩가루 넣고 무쳐먹으면 완전 맛있어용~~
다음엔 쑥 뜯으러 가신댔는데 쑥은 다듬는데 별로 안힘드니 진짜 한푸대 뽑아달라고 해야겠어요ㅋ
제가 키우는 기니도 냉이를 좋아해서 엄마께 한푸대 뜯어오라고 했는데..
반도 안되는 양 다듬느라 죽는줄 알았어요ㅠ
냉이 된장국이랑 냉이 삶아서 콩가루 넣고 무쳐먹으면 완전 맛있어용~~
다음엔 쑥 뜯으러 가신댔는데 쑥은 다듬는데 별로 안힘드니 진짜 한푸대 뽑아달라고 해야겠어요ㅋ
전 풀때기랑 별로 안친해요... 제 친구는 오로지 꼬기임 ㅋㅋ
비빔밥할때 시금치랑 계란이랑 꼬추장만 넣어도 디게 맛나요
시금치는 필수!!!
비빔밥할때 시금치랑 계란이랑 꼬추장만 넣어도 디게 맛나요
시금치는 필수!!!
우왘 대박맛있겠.... 선배님은 보면 항상 맛난것만 드시네요 ㅠㅠ
자꾸 나대니까 맛있는 것만 먹는 것처럼 보이는 거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