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찬반양론 게시판의 이름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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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킁~
찬반양론의 게시판 이름을 快刀亂麻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이 왕에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는 성격의 게시판이라면, 좀더 거칠게(?) 강력한(?) 성격이 되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머리터지게 ... 또 욕나올수도 있지만, 게시판이외의 또 그 게시판을 떠난후에는 깨끗히 잊을수 있는 개인의 소양도 필요하겠지만요.
그냥.... 왠지 快刀亂麻가 더 어울릴듯, 멋진듯 해서 써봅니다.
P.S 이거 영~ 쓰던걸 않썼더니 이상하네.....
써야겠다.
안녕하세요~
SIR의 초절정 순수 꽃미남, 미소년이고 싶은 아꽈 랍니다 *^^* 잇힝~
P.S' 흐미... 썼더니 맘이 편하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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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짐작은 됐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을 봤더니,
허탈함이 밀려 옵니다.
(알)싸~~~한
힘이 쫙 풀리는 듯한...
발가락 끝까지 찌릿하면서 힘이 빨려 나가는 듯한...
너무나 당연한 것을 봤더니,
허탈함이 밀려 옵니다.
(알)싸~~~한
힘이 쫙 풀리는 듯한...
발가락 끝까지 찌릿하면서 힘이 빨려 나가는 듯한...
ㅎㅎ 집에가야할시간이 지났군요....
짐작대로 당연한 것을 보는데 칸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스크롤의 압박 ㅡㅠㅡ
그래도 보고 나니 개운한 맘. ㅎㅎ
그래도 보고 나니 개운한 맘. ㅎㅎ
저 죄송한데, 저 사자성어 뜻 (심지어는 어떻게 읽는지까지) 네이버 검색하고서야 알게된 건 저 뿐인가요?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막상 제가 이렇게 무식한걸 피부로 느끼니 참으로 오티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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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刀亂麻
쾌도난마
헝클어진 삼을 잘 드는 칼로 자른다는 뜻으로, 복잡(複雜)하게 얽힌 사물(事物)이나 비꼬인 문제(問題)들을 솜씨 있고 바르게 처리(處理)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막상 제가 이렇게 무식한걸 피부로 느끼니 참으로 오티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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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刀亂麻
쾌도난마
헝클어진 삼을 잘 드는 칼로 자른다는 뜻으로, 복잡(複雜)하게 얽힌 사물(事物)이나 비꼬인 문제(問題)들을 솜씨 있고 바르게 처리(處理)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