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저는 버틸수 있을까요? 정보
궁금 과연 저는 버틸수 있을까요?본문
미국 동부시간으로 일요일부터 안자고 있었답니다 -_-;;
처음에는 장난기와 호기심으로 실행했지만...
두번째 밤샐때는 실제 세상과 가짜 세상이 똑같이 보이며
아니.. 내 정신은 살아있는데 몸이 안움직이고 -_-;;
동시에 저만의 4차원세계와 3차원세계가 무너지면서..
결국 못버티고 어제 밤에 잘려고 했는데...
다리에 쥐가 나서 (고양이를 불렀으나.. 쥐가 뉴욕쥐만해서;;) 잠이 깨고;;
그래서 새벽4시에 도서관와서 또 밤샜네요..
오늘도 잠을 못이룰듯 해서 도서관에서 밤새고..
하루더 밤새면 -_-
금요일입니다 =ㅁ=
그때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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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전 32시간 정도 안자고 버틴적이 종종 있었는데...
눈 뜨고 다니면서 유체이탈을 경험 하는 느낌이죠.. (몽롱...)
게다가 나중에 잠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옵니다. (원래 그 시간 정도라면 눕자마자 시체가 되야 정상인데..)
눈 뜨고 다니면서 유체이탈을 경험 하는 느낌이죠.. (몽롱...)
게다가 나중에 잠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옵니다. (원래 그 시간 정도라면 눕자마자 시체가 되야 정상인데..)
어릴적에는 삼박사일동안 두눈뜨고
7 eleven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병행을 자주했었는데..
이제는 하루만 않자면
멍하고 뒤통수가 탱깁니다.
일쭈니님 몸은 자기본인 스스로 잘챙겨야합니다.
식사제때하시고 숙면을 취하세요
이상 서부에서 ^^
7 eleven 아르바이트와 학교생활을 병행을 자주했었는데..
이제는 하루만 않자면
멍하고 뒤통수가 탱깁니다.
일쭈니님 몸은 자기본인 스스로 잘챙겨야합니다.
식사제때하시고 숙면을 취하세요
이상 서부에서 ^^
그냥 푹 ~~~~~~ 주무세요..... 그러다가 건강에 탈라겠어요 ....
그러다 탈랄라...^^
이구..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쉬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구..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쉬셔야 할것 같습니다.
할수있는데 까지 한번 해본다에 한표 던집니다..
언제 시도 해보겠습니까? 한살이라도 젊을때 해볼수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제 시도 해보겠습니까? 한살이라도 젊을때 해볼수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