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6 따윈 버립니다. 정보
IE6 따윈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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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성격이나 연령도에 따라 차이가 좀 나는 모양입니다.
쇼핑몰의 경우 특히 ie의 의존도가 높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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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8버젼이 가장 많나보네요...
저도 몰래 운영중인홈에서는
IE6 비중이 1% 도 안됩니다 ^^;
요즘은 크롬이랑 IE전체랑 비율이 비슷하더라구요
IE6 비중이 1% 도 안됩니다 ^^;
요즘은 크롬이랑 IE전체랑 비율이 비슷하더라구요

예전에는 ie다음으로 파폭이 비중이 컸는데 어느새 크롬이 파폭을 제쳤더군요

쇼핑몰과는 많이 다르네요. 저정도만 되도 혈압은 오르지 않을텐데....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19397&page=1
제경우는 이렇습니다.
물론 로그을 단지 얼마안되어서 그냥 확인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제경우는 이렇습니다.
물론 로그을 단지 얼마안되어서 그냥 확인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는 커뮤니티들은 상관없지만
상업적인 사이트들은 아직 버리면 안되죠.
제가 관리하는곳 한곳이 아직도 ie6점유율 18%입니다.
연령대가 40~60대가 대다수입니다.
포털에서 아무리 팝업을 뛰워도
이분들이 업그레이드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것이 문제입니다.
강제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상 아직은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보네요.
상업적인 사이트들은 아직 버리면 안되죠.
제가 관리하는곳 한곳이 아직도 ie6점유율 18%입니다.
연령대가 40~60대가 대다수입니다.
포털에서 아무리 팝업을 뛰워도
이분들이 업그레이드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것이 문제입니다.
강제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상 아직은 포기하기엔 이르다고 보네요.
사용하는 사이트가 리뉴얼을 해서 자주클릭하던 위치에 그 메뉴가 없을 때 그 느낌 아시나요?
마치 자주 다니던 단골 가게가 어디간지 모르게 갑자기 사라진 기분....
많은 분들에게 브라우저 업그레이드가 그런 기분이 아닐까요?
티비를 바꾸거나 손전화만 바꿔도 한권씩 따라오는 메뉴얼이 버거워지는 나이가 있습니다.
마치 자주 다니던 단골 가게가 어디간지 모르게 갑자기 사라진 기분....
많은 분들에게 브라우저 업그레이드가 그런 기분이 아닐까요?
티비를 바꾸거나 손전화만 바꿔도 한권씩 따라오는 메뉴얼이 버거워지는 나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