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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탐욕이 한국에서 진행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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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의 발동은 슬슬 걸리고

세계 각국에서 실퍠한 민영화를 왜 할려고 하는지 참 의문입니다.
뭐 하긴 자기한테 상관 없으니 대부분 3일 지나면 다 잊혀 버릴테고..

외국 노동자 놈들는 한국 서민들 일자리 잠식한지 오래고..

지가 서민이면서 부자들 논리에 껌뻑 죽고
그래놓고 먹고 살기 어렵다고 하고..

참 재미있고 우스운 세상입니다.
한편의 코미디죠..

미국 금융의 역사는 200년이 넘는데 그들과 뭘 빼먹을려고 협정을 하는건지도 그렇고..
유대자본과 미국 금융은 날고 기는 놈들이죠..

한국 금융의 역사는 20년도 안됩니다.
이게 현실인거죠..

imf때는 국민이 기업과 국가를 살렸지만 제2의 imf가 오면 기업이 국민을 살려주진 않습니다.
결국은 3세계 국가처럼 나가 떨어지는거죠..


더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근데 내가 sir에 왜 이런글 올리는지 나도 궁금합니다.
내가 이런글 올린다고 세상이 변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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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민영화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면 우리나라는 바로 빨갱이되고 사찰받는다는 블랙코미디...ㅡㅡ
우리나라는 정부의 의견에 반대하는것에는 자기인생과 가족의 인생도 걸고 해야 하는 무서운나라입니다.

이런글을 봐도 아무런 것도 모르고, 못느끼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분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왜 정치인들이 그런짓을 할까요?
당연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죠. 국가를 팔아먹는 댓가로 외국자본으로부터 받는 수수료와 안위의 댓가.
외국자본이라고 하지만, 그 세력의 실체는....흠.... 말해도 소용없어..
사회의 양극화는 어느 나라에서나 현재 똑같이 진행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EU 에 비래 오히려 상황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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