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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너무 몰라도 모르는 한국인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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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끝으로 시사 관련글은 쓰지 않을 겁니다.

드디어 의료 민영화에 시동을 거는 법안이 국민들 모르게 통과됐다고 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37305&pageIndex=1

이글은 요즘 인터넷을 여행하다보면 특정지역 경상도를 욕하는 분들이 엄청 많드군요..
본질을 너무 몰라도 한참 모르는 거라 보입니다.
경상도를 주로 욕하는데 요지는 특정 정당에 몰표를 해줬으니 그렇다는 내용인데..
유앤아이도 경상도 사람인데 많이 언찮습니다.

아래는 이번 투표 결과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전라도 당이 참패했군여..
근데 왜 걍상도를 욕하는지 모르겠군요..
충청도나 강원도 강남 부자를 욕해야 돼지 않을까요..

이번에도 대부분이 부동산 문제땜시 딴따라를 찍었을듯 싶은데 아닌가요..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거는 정치인이고 일본 애들이 36년동안 한반도를 지배하면서 국민들을 서로 불신거리고 민족을 이간질하게 만들었는데 그런거는 모르고 너무 나대는군요..

 그리고 외노자를 무차별하게 유입시키고 자국민과 경쟁시키는 이전 정당이나 정권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요..
그기에다 국민들에게 카드빗만 엄청 안겨주고..
다른 어느 나라도 자국민을을 외국인과 경쟁시키지는 않습니다.

욕할려면 삼성연구원의 외노자 천만명 유입글이나 전라도 당을 욕할것이지..
이런글에는 별반응이 없고 특정지역을 욕하는거 보면 이것도 의도가 있거나 아니면 본질을 너무 모르는 글입니다.

하야간 웃기는 나라의 웃기는 족속들이지요..
그러니 만날 통일도 못하고 있고 남의 나라 노예로 살지요..

유태자본과 일본자본의 한국 침탈은 이미 마무리 되었고 이제는 민영화 시도 가 본격 시작 됩니다..
지하철 500원 요금 인상과 KTX민영화 건과..

이게 다 FTA와 관련이 있고 모든게 IMF와 연결이 됩니다.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무슨 선진국이 되고 발전이 있을까요..
외국 자본의 한국 점령이 15년째 이어지다 보니 다들 무감각한데 좀 배워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은행들중 상당수는 이미 외국자본이고  그중 토종 은행은 산업은행이나 우리은행 밖에는 없습니다.
다들 외국 지분이 50% 넘습니다.

이미 한국은행들 아닙니다.
그러니 은행들 망해도 아예 신경 끄시고 사세요..
주식시장에서 대기업 비율이 50%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이미 끝난 시장입니다.

자영업 600만 무엇을듯할까요..
비싼 대학등록금 무엇을 뜻할까요..

나이먹으면 기업들이 아예 뽑질을 안습니다.
삼성이 돈 아무리 많이 벌고 현대가 차 아무리 많이 수출해도 그 돈은 대주주와 그기에 투자한 자본이 가져가는것이니 그게 우리들에게 오지를 않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인터넷에 보니 너무 특정 지역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열받아서 적어 봅니다.,
그누 회원님들은 이글 보고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알아서 살길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끝났고 답 없습니다.
그럼 회원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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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성 글은 경상이나 호남이나 매 한가지이니 열받을 일은 아니죠.

나머지 글은 보는 관점에 따라 어느 놈이 잘 했네 할 글도 못 되구요.  이 말이 하고 싶었던 거죠?
imf와 fta가 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되서 나라가 망하고 있다?

이렇게 한쪽으로 기울어 글을 쓰시면서 반론이 없기를 바라는 것도 이기적인거죠.

지역감정자체를 서울 사람이 보면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그런 모습이고 그렇습니다.
나를 욕한다고 같이 침을 뱉는데 누가 잘났고 누가 못났다고 보겠습니까? 

경상과 호남으로 나라를 짤라주어고 싶을 정도로 정말 싫거든요?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성 글은 경상이나 호남이나 매 한가지이니 열받을 일은 아니죠.
(100% 맞는 말입니다.)


나머지 글은 보는 관점에 따라 어느 놈이 잘 했네 할 글도 못 되구요.  이 말이 하고 싶었던 거죠?
imf와 fta가 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되서 나라가 망하고 있다?

이렇게 한쪽으로 기울어 글을 쓰시면서 반론이 없기를 바라는 것도 이기적인거죠.

(다시 읽어 보세요. 묵공님이 또오해를 하신듯 한데)
imf는 김영산 정권에 터진거지요..그걸 그후 정부들이 해결할려고 보니 또 엉망됏지요

제가 하는 말은 본질을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자는 겁니다.
위에 언급하신 글 들중 반절 이상이 지역갈등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거기에 관점을 두고 적어 봤습니다.  사실 유앤아이님글들에 동조하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나머지 외국자본에 의한 식민지화가 시도되고 있다는 내용은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고 외노자와 관련된 글도 수집해서 좀 보기는 봤어요.  단지 판단이 서지 않았고 비참한 현실을 남의 나라 이야기하듯 하기도 싫었구요.

제가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유앤아이님이 두가지 문제를 들고 나오셔서 드린 말씀이니 제 글 내용을 한번 잘 읽어 보시구요.

저는 요즘 열받는 내용이 이런겁니다.

왜 북한이 로켓관련한 실험을 할 때마다 북핵문제에 대한 타진을 미국에 물어보고 발사이후의 전쟁상황까지 타진해 봐야 하는 지가 정말 한심합니다.  우린 당사자들이고 그들은 어떻게 보면 제 3자죠.

이런 글을 안 쓰는 이유는 보기에 따라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위에 보여주신 지도도 말입니다.  저기서 의석수를 비교해서 한번 보세요.  전라도와 경상도의 의석수와 전체 의석수 그리고 거기에서 출발해서 생각해보세요.  현재 말도 안되는 게임을 야당은 하고 있는 겁니다. 저 분포도에서 30%정도를 지우고 보면 대동소이합니다? 

이런게 결과가 아닐까요? 제 이야기는 그런거죠?  사실을 놓고 보면 호남인들이 경상인들을 욕할 입장도 못 되고 경상인들도 잘났다고 할 내용도 아닌 부끄러운 선거가 되었는데 서로를 욕한다는....

영남이나 호남정치인들은 주식하듯 정치를 편하게 하는 겁니다.  사기꾼들이죠?
이런 상황에서 언제 어느 선거를 해도 민의가 충분하게 반영된 결과가 나오기는 쉽지가 않은게 그게 현실입니다.  거기서 부터 선거를 생각해야하고 지역문제도 거기서 생각해봐야죠.

3자입장에서 보면 정말 똑 같은 사람들이 서로 멱살쥐고 싸우는 그런 모습으로 뿐이 않보이고 좀 한심하다고 할까요?
그 3자들은 무관심한 사람들이군요..
하긴 3자가 보기엔 100% 맞습니다


제가 글쓴  이유는 큰틀을 보자..
그런데 인터넷에 보면 너무 경상도를 욕하드군요..
그럼 안됩니다.

그래서 글쓴것입니다.
선거와 겹친 성추행 사건 때문인데 이거 금세 또 지나갑니다.  요즘 시사관련 정치 관련 이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매 한가지고 내일 또 다른 사건 터지면 잠잠해지죠.

저도 경상도 욕먹으면 우리 조상들 욕하는 것 같아서 욱...하고는 하는데 편정심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은 저는 2세대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중 상당수는 지역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자기 아버지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갔어도 다른 의원을 찍겠다는 사람들 처럼 아주 민감한 표가 되었어요.

이런 부분은 정말 희망적인 부분이기도 한거구요.
죄송합니다.  매번 엇갈리는 의견을 제시해서요.  슈펴타이 넣고 나면 유연제가 들어가야 세탁이 잘 되듯 의견이란게 서로 그런거라 그렇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이런 장문으로 리플을 달기도 쉽지가 않고 나름 애정이라면 애정인거에요.^^
저도 발끈...특정 지역 욕하시는분들 자주뵙니다. ㅋㅋ
그누분중에서도 ...봤구용...
경상도에게 욕을....ㅋㅋ...왜 나도 대구사는데 가만있는 사람까지 욕먹어야하는건지참..

이제 어느지역 욕할때 정확히 이름까지대고 한사람에게 욕을하라는 법규가 있어야함...
제 생각엔 당만 보고 표를 몰아주는 지역은 다 똑같다고 보는데요.
경상도나 전라도나 어느당을 지지하던간에 그것이 어떤행동을 해도 무조건지지 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것이죠.

이번에 여당이 강원도에서 표를 가져간 것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이끌어내고 그를 위해 많은 노력을 이번 정권에서 했다 판단했기 때문일겁니다.

이처럼 이유에 따라 또는 행동에 따라 표가 가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전라도니 민주 경상도니 한나라.


원래 고인물은 썩는 법인데요

고인물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니 좋게 볼수가 없겠죠..?
저 경상도 울산사람인데,
매일 경상도 사람 깝니다. 그들이 말하는 건 한마디로 다 똑같습니다.
그래도 한나라(새누리)가 해먹어야 경제가 발전한다.

답이 없다는 부분엔 이견이 없습니다.
글의 요지가 제 의견과 비슷합니다.
현 정권도 먼가 해볼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원래 태생이 재벌이라 재벌이 돈 버는데 관심있지 우리같은 서민에는 관심도 없다가 선거철 되면 그냥 표 얻으려고 서민정당의 탈을 쓰죠..
그렇다고 야권은 제대로 됬냐?
이건 뭐 명확하게 우린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주장을 펴면 질게 뻔하니까 이눔저눔 현 정권에 반대하는 의견만 모아서 ㅎ.. 자기 의견 자체에 충돌이 있습니다. 진보당과 민주당은 사실 진보와 보수이고, 진보당 내부를 봐도 제가보기엔 종북과 민주세력의 양립중에 친북(어쩌면 종북?)이 주도권 잡은 느낌입니다..
왜 깨어있는 진보는 친북을 저버리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여기나 저기나 답이 없습니다...
선거결과 이후로 막 밀어부치고 있는거 같은데..
뭐 사실 본격적으로 밀어부쳐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죠..
여태까지 한 정책들을 잘했다고 판단했으니 국민들이 찍어줬을테니
부정선거가 의심되긴 하지만 그 누구도 의문제기나 수사도 할 수 없는 분위기고
뭐 예전부터 어느정도는 포기하긴 했었지만 뭔가를 바꾸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늦었죠

만에 하나 의료민영화를 추진한다면 그건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야할 사안인데
결국 관심있는 사람만 총대메고 나섰다가 잡혀가서 콩밥이나 먹겠죠
양심선언하면 당연히 밥줄 잘릴테고... 언론들은 조용~~ 할테고...
장사 하루이틀하는것도 아니고 ;;

뭐 돈없어서 죽기밖에 더하겠어요...
지역감정에 사로잡힌 사람이나, 지역감정조장하는 사람이나, 지역감정에 편승하는 세력이나...
철저한 이기주의에 근거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조심해야한다고 봅니다.

유앤아이님의 이런 글은 자주 보고 싶습니다.
북한이 왜 공상당입니까?? 독재주의이고 한쪽에만 치우친 집단이기주의아닙니까

결국 경상도 새누리당이나 북한공상당이나 별반다를게 뭐인가요 자기들 배불리려고 하는 김정일이나 뭐있을까요? 결국 자기들 편아니면 다죽일것입니다. 부모도 여자도 자기들 성욕이나 사리욕채울려고 짋밟는게 빨갱이사상입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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