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의 인생은 이런건가... 정보
개발의 인생은 이런건가...본문
이제 개발 경력 5년차 접어든 아직 계란 한판에서 하나 모자른 개발자입니다...
대학 졸업전 운좋게 병역특례로 들어가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시스템 개발로 들어섰고
커널 개발로 흘러가더니 -_-
다음엔 앱으로 가서
웹으로 들어왔습니다.
최근엔 웹표준대로 코딩해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html코더로 변신하더니...
효과도 넣어달라고해서 jquery에 extjs로 프론트 개발자로 전향되어버렸습니다... -_-;;
C, C++, Objective-C, php, python, ruby를 해봤지만...
잘하는 언어가... 없습니다 -_-
그냥 조금씩 조금씩 알다보니
제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난 도대체 어떤 개발자인가....
이런 분들이 많이 있을까요...저만 그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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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이바닥의 대부분이 다 잡부입니다. ^^;;;;
보기좋게 멀티인력이라고 하지만, 결국 잡부..ㅠ.ㅜ)/
보기좋게 멀티인력이라고 하지만, 결국 잡부..ㅠ.ㅜ)/
개발자의 부직업은...컴퓨터 포멧이죠;;
더불어 포멧후 프로그램 셋팅까지;;;;
더불어 포멧후 프로그램 셋팅까지;;;;
하루군님의 말씀에 공감
오 다른 개발자 분들도 저와 같은 길을 가고 계셨군요..
사실상 저는 아는건 없는데용 ㅠㅠ
생각해보면 하루군님과 비슷하다고 느껴요 ㅠㅠ
실제 프로그래머 가 할짓이 아닌것도 하고 그르네용 ㅠㅠ
생각해보면 하루군님과 비슷하다고 느껴요 ㅠㅠ
실제 프로그래머 가 할짓이 아닌것도 하고 그르네용 ㅠㅠ
한가지만 제대로 파는게 좋지않을까여?
저같은 경우 한가지만 파다보니 ㅎㅎ
저같은 경우 한가지만 파다보니 ㅎㅎ
그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보니 ㅠㅠ
취직은 안하고 프리그룹에서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
정체성의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취직은 안하고 프리그룹에서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
정체성의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헉..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_-;;
전 정체성을 찾아 컴퓨터와 담을 쌓고 떠나려고 했는데..-_- 저만 그런줄 알고!!
가끔보면 난 컴퓨터 A/S기사인가..-_-;; 프로그래머 인가..-_- 디자이너 인가..-_-
실당님~ 전 뭔가요? 알반가요?!ㅋ
전 정체성을 찾아 컴퓨터와 담을 쌓고 떠나려고 했는데..-_- 저만 그런줄 알고!!
가끔보면 난 컴퓨터 A/S기사인가..-_-;; 프로그래머 인가..-_- 디자이너 인가..-_-
실당님~ 전 뭔가요? 알반가요?!ㅋ
우리의 정체성을 찾으러 가보아요
디아3의 세계로....
ㅋㅋㅋ
디아3의 세계로....
ㅋㅋㅋ
헙....디아3세계로가면
프로그래머가아닌
게임그래머로 ㅋ
프로그래머가아닌
게임그래머로 ㅋ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우리집 컴퓨터 바꿔야되는데, 우째야되지? 라고 물어보는건 뮝미?
우짜라고!!!
우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