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3라는 영화가 97년도작품이군요....97년도 작품이면............제가 고등학교때 나온 작품이군요....

어리게봐주신거는 감사합니다.

하지만......외주는 받지않고있습니다. 웹이던 케릭터이던 외주 안받아요......그리고 부탁하는분 태도가 솔찍히 말해서 좀;;;;;;;

글세요..글쓰신분이 나이가 어케되시고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지만(일단 30대중반 이상 결혼하신분으로 생각하겠습니다.)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상대방에 대해서 잘모르는 사항에서 무조건 어리다고 판단을 해서 너무 아랫사람에게 말하듯이 글을 쓰셨군요..........쩝;;;;;;;;;;;

- p.s -

참고로 저 올해 32살입니다.

괜찮아요...웹이라는 공간의 특정상.....상대방을 판단할수 있는건 상대방의 말투 그리고 상대방의 게시글밖에 없는 사항에서 제가 평소에 글쓰는 스타일이 아모티콘이라던가 이런것을 즐겨쓰고.....

최근에는 프라모델 사진까지 올려버렸으니....그럴만도 하네요....제 책임도 어느정도있는 사항이니....무조건 남탓만 할수도 없지요........

그렇기때문에 웹에서는 상대방에 대해서 전혀알수가 없기때문에 저는 상대방이 어리던 나이가 많던 심지어 상대방이 저보다 나이가 적다는것을 알아도 상대방이반말로 하셔도되요하고 부담을 느낄정도로 존칭을 사용합니다........;;;;(이건 저같은 경우이지요..이부분은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는부분이고 읽기에따라서 강요하는 내용이 될수도있으니까요..)

저 이래뵈도 한때 게임업체쪽에서 도트도 찍었고 웹게임 개발에도 참여한적도 있어요....;;아직 웹쪽에서는 초보자이지만요;;;;(총괄적인 기획도 맡아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적었듯이 외주는 안받고있어요....................이점 참고해주시길 바래요^^;;;

제가 위에적은 댓글이 감정을 상하게할수도있는 내용인데도 그래도 좋게받아들여주신거 같아서 안심이되네요.

오늘도 한건 하셨군요.. ^^^
그러고 보니까, 미국나이 이면..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

어제 축구보고 와서 늦게 쪽지 확인했습니다.
지금보니 길호님이 답을 주신것 같은데, 잘 되겠죠..? ^^;
(전 이만 꼬랑지 내립니다.)

어헛.. 그럼 전진님 몇년생이신가요? 구글 프로필 사진으로 봤을 때 훨씬 많으신걸로 짐작했었는데.. ^^;; 전 79 입니다.

아.. 제 프로필 사진이 그렇게 늙게 나왔나요? ㅠㅠ
70입니다.  그냥 프로필 사진이 흐려서 그런것이라 위로해보렵니다.
학과 retreat 갔을때 랩사람들이랑 찍은거 그냥 짤라서 올린거라서..
미국에 있을때라서 살도 더 쪘었고.. 지금은 독일 빵에 다이어트중입니다. ^^
(아니면 혹시 제 댓글이 양계닭님에게 한 것으로 보셔서 그랬을까요? ^^)

아잉 cshop님까정 왜 그러세요.. -,.-
대학다닐때는 10살, 대학졸업하고는 5살정도 많아 보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머리땜에..
지금은 동안이라는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_-

오오오오오오 내가 찾고 싶었던
애니메이션이 있어요... 땡큐~

저야 그거 쓰고 싶저.. css도 비효율적인건 마찬가지에요..

모든 IE 빼고 다른 브라우저 지원하려면 별칭을 다 다르게 적어야 한다는........

허헙...씨샵님...저랑 나이차이가 강산이 변할만큼 차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