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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들 책읽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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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을 편 채로 거기에 물엿같은 침을 흘리다가 깬 적인 있습니다.
주위 시선이 참으로 다정햇던 기억입니다.
잠깐 잠시, 묵공님 글을 수박죽님 글로, 수박죽님 글을 묵공님 글로 착각했어요. 왜 이런 착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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