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막막할때... 문득 든 생각... 정보
먹고 살기 막막할때...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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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니던 직장의 ceo에게 사이트 개발 안을 제출하고 이를 승인 받아
직장 개념에서 운영자 개념으로 바뀌고
월급에서 ceo에게 투자 받는 걸로 바뀌고
거의 2년 넘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적이 아예 없고 하루 평균 100명의 방문자, 회원수 60명으로 인해
ceo께서는 이제 접자고 하시고
운영비도 몇달째 나오지 않아
제가 대출 받아 생활하다
저도 지쳐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2년 가까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나름의 기획, 마케팅, 영업, 프로그래밍, 약간의 디자인(포토샵수준)
을 한 것이 왠지
그냥 사이트 만들어 주는 작은 부분에서라도 프리하면서
생활을 해 볼까 합니다.
jQuery, Javascript는 잘 모르지만 소스를 붙여 넣고 약간의 수정을 통해 내 걸로 만드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저에게 충고해 주실 분들은 어떤것도 좋으니
프리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든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이든
다른 직장을 구하는데 필요한 것이든...
좋은 쪽의 조언과 의견 부탁 드립니다.
(혹시 아나요... 그래서 더 힘을 내고 세상을 살아갈지... 참고로 미혼인데 많이 늙은 39살의 노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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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초면인데.....조금 안타깝고 조언하라해서 합니다....(사이트를보고드는생각)
사이트를보니........너무 규모가 크군요.......안되는게 당연하다 생각듭니다..(죄송)
그런사이트를 하려면....재벌이거나....재벌중에서도 그런업종에서 파워있는재벌..
돈이적으면.....청계천이나 을지로의 전문매장있는곳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으셔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생각됩니다....
돈이없고 몸으로 떄우겠다하시면.....윗동네에서 그네들이 필요한부분을 연구해서....
오랜시간 그들과 지내셔야 됩니다......물론 꼭그들에게 필요해야 합니다...(매우중요)
또한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역시 10여년의 안면으로 시작했지만.....7년이 걸렸습니다...(겨우먹고사는데)
안면이 있어도 돈만원 그냥 안줍니다.....꼭필요해야 줍니다......
너무 심각하게 이야기했나요......저의 경험입니다......
사이트를보니........너무 규모가 크군요.......안되는게 당연하다 생각듭니다..(죄송)
그런사이트를 하려면....재벌이거나....재벌중에서도 그런업종에서 파워있는재벌..
돈이적으면.....청계천이나 을지로의 전문매장있는곳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으셔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 생각됩니다....
돈이없고 몸으로 떄우겠다하시면.....윗동네에서 그네들이 필요한부분을 연구해서....
오랜시간 그들과 지내셔야 됩니다......물론 꼭그들에게 필요해야 합니다...(매우중요)
또한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역시 10여년의 안면으로 시작했지만.....7년이 걸렸습니다...(겨우먹고사는데)
안면이 있어도 돈만원 그냥 안줍니다.....꼭필요해야 줍니다......
너무 심각하게 이야기했나요......저의 경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