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자게가 좀 시끄러웠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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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이 일을 업으로 살고 있지 않아 눈팅만 하고 있지만 "어설픈 일꾼이 연장만 나무란다"고 원래 잘 못하는 사람들이 꼭 물을 흐리고 가는 것 같네요. 그 중에 압권은 앞으로 알몸으로 보내지 말고 빤스를 입히라고 하는 말 같네요. 좀 살펴보고 그런 얘기 좀 하지. 그누보드에 빤스가 얼마나 많은데... 배추 빤스, 림스 프로빤스, 카멜레온 빤스, 탑빤스...
그나저나 몇달간 눈팅만 했더니 감이 너무 떨어져 요즘 그누를 끄적끄적 만져보고 있습니다.
참고고 cshop은 나이는 젊다는 건 다들 알테고 지금은 새로 개편됐지만 몇년전에 phpbb.co.kr 사이트에서도 비매너로 유명한 아이디입니다. 자기가 아는건 티를 내고 남을 깔보는 듯한 말투로 유명하던 아이디가 여기서도 문제를 일으키네요. 그냥 무시하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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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무플로 일관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전 그누에 빤스좀 입혀서 홈페이지 제작좀 해달라고 했더니...
빤스는 안힙히고 빤스색깔로 칠만해놓고 잠수타던데요.......
빤스는 안힙히고 빤스색깔로 칠만해놓고 잠수타던데요.......
음....ㅋ

동네에 바보형이 한, 둘씩은 있죠. 바보라면 그냥 웃고말면 되는데 무식한데 교활한 놈은
사람을 참 어처구니가 없게 만들고는 하죠.
사람을 참 어처구니가 없게 만들고는 하죠.

무플이 약

저렇게 말 함부로 쓰는 사람은 오프에서 만났을 때 말도 저렇게하나 정말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