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콘 설치했습니다. 정보
에어콘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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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사와서 시원해서 좋다고 했더만, 결국 여기도 푹푹찌네요.
20층 아주머니 말로는 2005년 입주할때부터 이제까지 한번도 에어콘 켠적이 없었는데, 며칠전부터 켰다고 하네요.
에어콘 설치비로만 35만원 나왔습니다 .아파트는 매립형 배관이어서 에어콘 배관을 용접을 하네요.
결론) 역시 사람은 잠을 잘 자야 일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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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전 잠을 설쳐서 죽겠네요 ㅎㅎ;;;
더우면 어쩔수 없이 에어콘 켜야죠..
올해문제만 아닌게 문제네요..
쭉 여름은 푹푹 찔것 같은데 그게 더 문제네요..
올해문제만 아닌게 문제네요..
쭉 여름은 푹푹 찔것 같은데 그게 더 문제네요..
아 부럽네요..전........너무 더워서..힘들어요 ㅠㅠ
흑..
흑..
요세 완전 찜통이던데요.. 에어컨없으면 잠을 못자요 ㅋㅋ
저는 다행히 선풍기로 여태까지 버텼네요...ㅠㅠ 하... 물론 에어컨.... 너무 부러워여....... 악..ㅜㅜ
요즘 에어컨 풀가동중~ 끌수없음.
저도 어머니때문에 낮에 잠깐 밤에 잠깐 키고 산 지가 얼마 안되네요. 노약자는 정말 참기 힘든가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