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길 매김 누리집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힘 보태 주실 분~^^ 정보
걷기길 매김 누리집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힘 보태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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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에 걷기 길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대로 된 걷기길은 많지 않습니다.
딱 보기에도, 급하게 만든 길들이 너무 많습니다.
산길을 걷기길이랍시고 내놓은 데도 있고, 사람길도 제대로 없는 차길을 걷기길에 넣어놓은 곳도 많습니다.
걷기길을 매김[평가]해 보는 누리집을 만들고 싶은데,... 생각만 있지 제가 가진 것이 없네요.^^;;
혹 걷기길을 매김해 보는 누리집을 함께 만들어 보실 분이 안 계실지요...
그런데 정말로 제대로 된 걷기길은 많지 않습니다.
딱 보기에도, 급하게 만든 길들이 너무 많습니다.
산길을 걷기길이랍시고 내놓은 데도 있고, 사람길도 제대로 없는 차길을 걷기길에 넣어놓은 곳도 많습니다.
걷기길을 매김[평가]해 보는 누리집을 만들고 싶은데,... 생각만 있지 제가 가진 것이 없네요.^^;;
혹 걷기길을 매김해 보는 누리집을 함께 만들어 보실 분이 안 계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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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좋은 아이디어인 거 같습니다.
어떤 길은 그냥 논길이고 어떤 길은 자전거가 함께 다니는 길이고 어떤 길은 줄 묶어 놓고 올레길이라 그러고 가지가지더라구요.
소개 사이트 가보면 조성이 잘 된 부분만 사진으로 나와서 막상 가보면 뒷산 산책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어떤 길은 그냥 논길이고 어떤 길은 자전거가 함께 다니는 길이고 어떤 길은 줄 묶어 놓고 올레길이라 그러고 가지가지더라구요.
소개 사이트 가보면 조성이 잘 된 부분만 사진으로 나와서 막상 가보면 뒷산 산책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사람이 다닐 수만 있으면 어떤 길이건 걷기길이라 이름 붙이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얼마 전 제천 자드락길을 가 보고, 인도도 제대로 없는 도로를 코스에 넣어놓은 것을 보고 화가 나서(차에 치여 죽던지 말던지 그 고을만 알리면 된다?) 이래서는 안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여러 모로 힘 보태주실 분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이 다닐 수만 있으면 어떤 길이건 걷기길이라 이름 붙이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얼마 전 제천 자드락길을 가 보고, 인도도 제대로 없는 도로를 코스에 넣어놓은 것을 보고 화가 나서(차에 치여 죽던지 말던지 그 고을만 알리면 된다?) 이래서는 안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여러 모로 힘 보태주실 분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화이링하세욤~

^^ 고맙습니다.
근데... 함께 해 주는 분이 계셔야 화이팅이 될 거 같은데 말이지요...^^
여튼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근데... 함께 해 주는 분이 계셔야 화이팅이 될 거 같은데 말이지요...^^
여튼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