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 여직원 점심시간후 트림을 자주 하네요 정보
앞자리 여직원 점심시간후 트림을 자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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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자리에 정확히 말하면 아줌마 사원이 일을 하고 있는데
점심식사후에는 항상 트림을 하네요 짧게 끊어서 그것도 여러번을 ㅡㅡ;
하루이틀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들어온지 5개월 정도 되는데 계속 그러네요 ㅋ
가끔 책상에 앉아서 발로 쿵쿵 거리기도 하는데
왜 자꾸 발을 쿵쿵 하냐고 개발하다가 깜짝 깜짝 놀란다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다음날 되면 또 그러네요.. 아무래도 습관인듯..
트럼은 자연현상인 관계로 태클을 못 걸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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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미국에서는 방귀는 생리현상으로 대부분 이해 하지만
트림은 인상을 찌푸리는 실례로 생각하여 대부분 삼가 합니다.
한번 넌지시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트림은 인상을 찌푸리는 실례로 생각하여 대부분 삼가 합니다.
한번 넌지시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처자라면 참아 주겠는데 ㅋㅋ

트림도 과하면 어디가 안좋은 떄문인 듯 한데요...? 말해봄이..

아주머니라면 어쩧수 없는 버릇이 잇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