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점 기준 세금 아이러니..? 정보
경계점 기준 세금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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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율 정확힌 모르겠는데..
경계점 기준.. 불과 총액 몇백.. 아니 몇십만원 차이 때문에.. 과중치 올라서..
총 세 부담이 10여 퍼센트 상승할 수 있는데.. 때문에 경계점에 물려서 살짝 더 내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수백 정도
매출액을 줄여 신고하고픈 유혹이 많을껍니다.
어차피 그럴려면 수억을 버는 기준이니 개인이니 소규모 업체는 예외겠죠.... 하하.
45% 전후까지 가중치 올라갈 수 있을텐데... 실질적으로 법인 처리해서 상당수는 돌려받겠지만서도..
(이건 더더욱 개인이나 소규모 업체는 해당 없음)
많이 벌고 많이 내고싶긴 하네요.
예전에 거래하던 세무쪽 공무원들과.. 그 분들도.. 이중 처리 많이 하시고..
특히 공무원들의 경우는 수입이 상대적으로 박하신 경우도 많아선지 장난질을 많이 치시더군요.
재미난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개 그게 먹히니 좀 된 공무원분들이 수십만원씩은 삥땅을 치시는거겠죠.
그게 대 세금으로 나가는건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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