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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안올라가 첨부파일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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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노임단가에 의한 견적 산출 기준<?xml:namespace prefix = o />
소프트웨어 노임단가란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지정한 S/W 관련 인력의 노임을 말한다.
법적 근거로서는 통계청 통계작성 승인 번호 제37501호, 소프트웨어 개발 촉진법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 통계법 제4조, 제8조,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4조 , 제9조, 제16조를 그 법적 근거로 한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노임단가란 국가가 일년에 한 번씩, 소프트웨어 관련 업체의 노임이나, 회상운영에 필요한 자료를 모아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은 이 정도의 임금을 받으면 적정하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고, 법적인 근거로 보아 소프트웨어 개발 촉진을 하기 위한 일률적인 임금 정책을 나타낸다는 말이다.
원래는 SI(System Intergate)업체에서 프로젝트 견적을 산출할 때 사용하는 근거로서, S/W의 형식상 무형(無形)이란 특성 때문에 어떤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소요된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전체 프로젝트 견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노임단가 관련 기준 사항
법적 근거
l 통계청 통계작성 승인 번호 제 37501호
l 소프트웨어 개발 촉진법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
l 통계법 제 8조, 제14조,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4조, 제9조, 제16조
적용기준
l 노임 단가는 1개월(25일)을 기준으로 한 1인당 1일 평균 임금
적용일
l <?xml:namespace prefix = st1 />1999년 12월 30일 이후
인력 구분별 소프트웨어 노임 단가
인력 구분
|
소프트웨어 노임단가(단위: 원)
|
기술사 |
158,420 |
특급 기술자 |
142,607 |
고급 기술자 |
123,535 |
중급 기술자 |
96,209 |
초급 기술자 |
76,355 |
고급 기능사 |
65,614 |
중급 기능사 |
58,170 |
초급 기능사 |
44,042 |
구분
|
소프트웨어
노임단가
|
제경비
|
기술료
|
일단위 기준
노임단가
|
월단위 기준
노임단가
|
기술사 |
158,420 |
174,262 |
66,536 |
399,218 |
9,980,460 |
특급 기술자 |
143,607 |
157,968 |
60,315 |
361,890 |
9,047,241 |
고급 기술자 |
123,535 |
135,889 |
51,885 |
311,308 |
7,782,705 |
중급 기술자 |
96,209 |
105,830 |
40,408 |
242,447 |
6,061,167 |
초급 기술자 |
76,355 |
83,991 |
32,069 |
192,415 |
4,810,365 |
고급 기능사 |
65,614 |
72,175 |
27,558 |
165,347 |
4,133,682 |
중급 기능사 |
58,170 |
63,987 |
24,431 |
146,588 |
3,664,710 |
초급 기능사 |
44,043 |
48,447 |
18,498 |
110,988 |
2,774,709 |
0
댓글 8개
^^
저도 가지고 있다가 잃어 버려서 한참 찾았는데
감사합니다.
과연 몇%나 저 혜택을 누리고 있을지가 궁금하군요. ㅎㅎㅎ
제안서는 저렇게 넣어놓고 ... 과연 그자리에 있는 사람은 누군인지.....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업체에서 급하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C.I 작업에 관한 건이었는데 다른 큰 업체에 맡겨서
작업을 완료하고 사장 승인 후 결제까지 완료 되었는데
회장이 노발대발 난리가 났다면서 급하게 다시 하게 되었다고...
사흘만에 작업 끝낸 후에 가지고 들어 갔는데 회장승인이 떨어 졌습니다.
회장실에 들어 오라고 해서 갔더니 얼마 결제 해주면 되냐고 묻더군요.
전 대리점과 판매점의 간판과 인테리어 교체시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워낙 급하게 재촉하는 바람에 결제에 관한 건은 협의를 안했었거든요.
정식 C.I도 아니고 급하게 만든거니까 천만원만 달라고 했더니
그 회장이 오히려 화를 내면서 하는 말이
대 *** **에서 천만원 짜리 C.I를 쓰겠느냐면서 제가 제시한 금액의 세배를
현금으로 결제 해주더군요.
C.I 공표시 저의 사무실에서 만든 걸로 하지 않고
원래의 큰 회사에서 만든걸로 하자는 조건으로요..
지나가다가 그 회사 간판이나 마크 보면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ㅎ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선배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