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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면 삭제할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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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서...
그 딴 글에 덧글 달지 않군요.

1.타인의 소개를 들춰보고 그리고 대충 몇 개의 글로
스스로 말하듯 그다지 독해력도 뛰어나 보이지 않는 사람이 타인을 정신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니 드림팀이라는 사람이야말로
정신장애가 심각하게 있는 사람이군요.

2. 내가 여자로서 행동하지 않았는데 여자 어쩌구 여자라서 '조신하게' 말씀 드린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게 지금 남녀의 구별이 되어야 할 일입니까.
제가 보니 여자라서 조신하게 대해주는 것이 아니라
여자라서 몰매 맞는 형국입니다. 아주 재미났다 기운났다군요.


3.조목조목 반박하기도 귀찮게....
글 좀 생각하고 쓰시죠. 제가 남들이 클릭이란 걸 굳이 해야 볼 수 있는 곳에 뭐라고 적은 것과 쇼핑몰 운영자들의 고통, 더하여 세상 사람들의 고통이 어떻게 연관이 되어집니까.
세상 참 편하게 사셨군요. 뭐가 마음에 안 듣다고 떼쓰고 울면 그 말 다 들어주는 부모님 밑에서 아주 곱게 자라나서 그 때를 못 벗은 어른으로 보입니다. 제가 남의 가게 옆에 가서 저주굿이라도 벌렸다는 말입니까.


글 쓰다가 짜증이 밀려나서....
적당히 반박할 가치가 있는 글이라면 이토록 짜증이 밀려나지도 않을 겁니다.











   천년여왕..??  ( 28 / 0 ) 0005.gif Event.gif 드림팀  

제목이 쫌 거시기 합니다..은하철도999에 이어진 일본 만화영화 같기도 하고...
 
천년여왕님의 자기 소개에 대해 느낌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처음 느낌은 바로 옆에 있었다면 바로 전치6주 진단을 확실히 끈어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정도로 자기소개를 하는 분같으면
인생에 많은 아픔이 있어서 정신적인 장애 아닌가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1000년중에 990년 재수 있으면 10년 정도야...몇십년도 넘게 버텨왔는데.라는 뜻일지라도
문제가 잇습니다.
 
 
알고보니 여성분이라고 하시니 조신하게 말씀 드립니다.
 
저주의 고통을 아십니까?저주를 받은 분들 보셨나요?
 
이곳은 어떻든 쇼핑몰 운영자들이 많습니다.
 
남의 가게 옆에서 너 10년만 재수없다 저주 받어라 그러면 바로 소금 뿌리지요.
자기소개는 누구나 볼수 있는 글입니다.오해의 여지가 있으니 비밀로 하시던지 ,,
자기 소개글 바꿔 주시던지 가슴에 품고 있으시던지 하시길 바랍니다..
 
무식한 사람이 유식한척 긴글 쓰려니 저 역시 힘이 듭니다.
천년여왕님은 알만한 분 같으니 이만 줄입니다.
 
덕분에 990년 재수 좋을것 같습니다.감사 합니다.
이글은 천년 여왕님 답글 다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btn_give_point.gif btn_trackback.gif  221.♡.45.188 / 06-04-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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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QueenMillennia 님 의 글에 태클을 걸고싶은 맘은 없습니다...아시죠?

어떠한 의미에서 그런 문구를 소개하셨는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저는 별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이 좀 불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걍 " 미안합니다..." 라고 한마디쯤 하실수 있는 아량을 가지실수는 없을까요?

좋은 분들끼리는 서로서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야하지 안겠습니까?

항상 좋은 인연을 만들고픈 ~~~ PhotoFly 입니다....^^
'드림팀'님이 백번 지당하신 말씀을 하셨네요.

'자기소개'의 용도를 이해하지 못하셨거나,
아직까지는 '그누보드' 및 sir에서 특정 페이지나 기능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시나 봅니다.
엥?! 그런데 '여성' 운운하는 내용은 우찌 아셨당가요?

젊은 사람들이 잘 사용한다는 말 중에서,
대놓고 '재수없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 누가 보더라도 그 이상의 불쾌감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봅니다.

나름대로 옳다고 생각되는 바가 있겠지만
거시기 그 뭐라나 표현은 쬐끔 터프하신듯 합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바로 옆에 있다면 아마도 저 또한 마찬가지 였으리라 생각됩니다.
호기심에 한번 자기소개 클릭했다 아침부터 기분 X 같아졌습니다. --;
불특정 다수가 볼 가능성이 있는 곳에 지뢰처럼 저주 글 써놓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그리고 번호까지 매겨가며 반박 글을 적으셨는데 전혀 논리적이지 못하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혀 공감을 끌어낼 수 없는 글입니다. 그냥 히스테리 부리는 것 같아요. 끝으로 독해력 운운하시기 전에 맞춤법이나 제대로 맞춰 써 주세요.
가시나무 라는 노래가 생각 나네요..

"내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에 쉴곳 없네~~"
내 마음속에 잣대를 버리지 않으면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 표시 안해도 되는 그누보드의 마음처럼..
서로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곳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누보드,


오타의 가능성은 제외하고 맞춤법 어디가 틀렸답니까>
어디가 비논리적이랍니까. 드림팀씨의 글보다?
그만하시죠.
굳이 알려달라고 하신다면 하나하나 조목조목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않군요.' -> 문맥의 흐름을 보면 '않겠습니다.' 가 맞습니다.
'말씀 드린다' -> 말씀드린다. 이런 식으로 접미사는 붙여 쓰는 겁니다.
'기운났다군요' -> 어미가 잘못됐죠? '기운 났더군요.' 이런 식이면 몰라도...
'되어집니까' -> 자동사에 왜 '어집니까'가 붙습니까?
(그 밖에도 자잘한 맞춤법 오류가 더 있습니다.)

만약 원하신다면 어느 부분이 어떻게 비논리적인지도 조목조목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해드릴까요?

그리고 잘못한 건 당신인데 대세가 불리하게 작용하니 이제 그만하라는 건가요?
그만하시고 싶으면 사과를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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