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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32146001&code=910100
본인들은 순수 SNS사용자이고 선거 이전부터 활동했다고 한다네요.
새누리당하고 관련이 없다는데....
그럼 기사 사진들중 임명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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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현장에서 박근혜 후보 명의의 선대위 임명장 수십장도 압수했다. 한 책상에는 ‘SNS미디어본부장 윤○○’라고 적힌 명함이 쌓여 있었다. 새누리당의 SNS 전략을 담은 문건도 발견됐다. 한쪽 벽에는 ‘President War Room(대통령 선거 상황실)’이라는 표지와 함께 조직도가 붙어 있었다.
-기사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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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한다...애국해...이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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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그러세요

드세요.

음.. 그로게염..

저거 몇달전부터 인터넷에 나돌던 거였는데 어제 결국 걸렸더군유....참 수준이...에휴..

아마 악성 네거티브선거를 위한 2중대 같습니다. 정당한 유세활동이라면 저렇게 선관위에 등록도 하지 않은채 운영할 일이 없거든요.
그네 당선되면 알게 모르게 한자리 하겠죠 ㄷㄷ

박근혜씨는 이 기사를 접하지 못 한 채로 지금 기자회견을 맞쳤는데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의혹을 강하게 부정하는 내용을 밝히더군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시간이 좀 많아서 sns며 유력 신문사들이며 다니면서 상황을 보고는 하는데 일반 유저들이 썻다고 하기에는 아주 집요한 글들이 많더군요. 물론 밝혀지기까지는 그 어떤 의혹도 의혹일뿐이겠지만....

그런데 이 기사가 점점 노출이 잘 안되는듯...기사 내려달라고 힘쓰는거 같아요

이젠 이런 현상이 놀랍지도 않네요.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렇게 돌아 가는지...

저것들 다 천벌받아야돼 꼭

저렇게 까지 하고도 선거지면 그게 천벌이죠. 정권 바뀌면 저자식들 자금줄 추적들어가서 누구 주머니에서 나왔는지 확인해야해요. 심

쩝... 하는짓 참 ㅋㅋㅋ 저질이야

아침에 기자회견한 박근혜씨만 얼굴에 떵칠을 한거죠. 기자회견 내용이 여론조작하지 않았고 상대 후보의 치졸한 네거티브다라는 내용이었거든요.
각종포탈사이트에 댓글이 엄청줄었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