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선녀님을 목격하신 분 계신가요? 정보
하늘나라 선녀님을 목격하신 분 계신가요?본문
아무리 살펴봐도 현재접속자에 찍혀있는걸 본적이 없군요.
^^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잘 모르겠던데 아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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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하날나라선녀님은 현재 접속자에서도 나뭇꾼한테만 보인다는 전설이 ~~~ ^^
목욕할때만 로그인한다에 한표...
아닙니다.
그 어여쁜(*^^* ?!) 자태를 드러내는 것이 부끄러워
차마 빛이 창한 한낮에는 드러내시지 않을 뿐입니다.
고요한 밤에만 살짝 다녀가신다지요.
그 어여쁜(*^^* ?!) 자태를 드러내는 것이 부끄러워
차마 빛이 창한 한낮에는 드러내시지 않을 뿐입니다.
고요한 밤에만 살짝 다녀가신다지요.
저승사자는 딱한번 본적이 있습죠...
믿거나말거나가 아니라 진짜로..
믿거나말거나가 아니라 진짜로..
시그너스님도??
저는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어떻게 생겼는지 좀 갈켜 주세요....^^
저는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어떻게 생겼는지 좀 갈켜 주세요....^^
전설의 고향틱합니다...
분장이며 복장상태며 행동거지며...
자세히 관찰했어야 했는데 가위눌림상태라...
3명이었다는것과 대략의 실루엣과 뚜렷한 얼굴생김새 대한 기억...
나를향해 까딱거리던 다른 둘 보다는 하이레벨로 보이던 저승사자의 검지손가락...
대략이정도입니다...
분장이며 복장상태며 행동거지며...
자세히 관찰했어야 했는데 가위눌림상태라...
3명이었다는것과 대략의 실루엣과 뚜렷한 얼굴생김새 대한 기억...
나를향해 까딱거리던 다른 둘 보다는 하이레벨로 보이던 저승사자의 검지손가락...
대략이정도입니다...
전 넌픽션입니다.
저도 가위 눌렸을 때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오금이 저리더군요.
다가 오는 것 보고 소리 지르면서 겨우 깨어 났는데 식은 땀이 다 나더군요.
손가락은 보지 못했고 터질듯이 짓누르는 위압감이...
저도 3명이었습니다.
아참 그 단위는 위로 표시하죠? 3위였습니다.
저도 가위 눌렸을 때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오금이 저리더군요.
다가 오는 것 보고 소리 지르면서 겨우 깨어 났는데 식은 땀이 다 나더군요.
손가락은 보지 못했고 터질듯이 짓누르는 위압감이...
저도 3명이었습니다.
아참 그 단위는 위로 표시하죠? 3위였습니다.
하여튼 넘치는 위트가 대단들 하십니다.
어떨땐 껌벅 넘어 간다니까요.
^^
어떨땐 껌벅 넘어 간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