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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았다고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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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을 때.
2달 넘게 장난만 치고 살았더니 하나도 보이지가 않아요.ㅠㅠ
내가 만든 걸 보고 내가 감동하고 있으니....

2달 넘게 장난만 치고 살았더니 하나도 보이지가 않아요.ㅠㅠ
내가 만든 걸 보고 내가 감동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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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ㅋㅋ 주석달아놔도 어색

주석도 어느 모범생이 써 놓은 듯 하더라구요. 전혀 저답지가 않았습니다.

감동을 느끼셨다면 ..자..
다시 새로운거 시작...^^
주말 잘 보내세요
다시 새로운거 시작...^^
주말 잘 보내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자기가 만든걸 나중에 봐서 감동한다면
상당히 잘 만든겁니다. ㅎㅎ
상당히 잘 만든겁니다. ㅎㅎ

너무 뭐를 즉흥적으로 만드나봅니다. 파일 기록을 보니 1달정도 뿐이 안된 거네요.ㅎㅎㅎ

전 그래서 새로운 사이트 만들때는 항상 새로 짭니다 ㅋㅋㅋㅋ
바보죠 -_-
바보죠 -_-

저도 그래요. ㅎㅎ
항상 다릅니다.
항상 다릅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버려요. 왜냐면 이게 제껀지 회사껀지 구분이 가지 않아서 깨름직 하거든요.

뭘 만드셨는지 공개를 안하시니 알수가 있나....ㅋㅋ
결과물 보고싶어서 땡깡 부리는중...ㅡ..ㅡㅋ
결과물 보고싶어서 땡깡 부리는중...ㅡ..ㅡㅋ

공개를 저처럼 하고 사는 유저도 없을 걸요. 가끔 뭐 하면 다 공개하고 살았네요.ㅎㅎㅎㅎ

저도 꽃코딩 하다말고 감동하고 있습니다.....ㅋㅋ

궁금하다능~

그냥 얼마전에 라이브러리하나 만들어서 메뉴하나 짜서 놓은건데 어차피 공개할 거라 궁굼해 하지 않으셔도 되요. 제이쿼리 부분을 보고 있는데 이게 죽어도 생각이 않나서 삽질중이네요.ㅎㅎㅎㅎ

어떤거길래 감동하시는건지 보고싶네요^^

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