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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이지만 ... 정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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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왠지 모르게 땡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을 그만 두고 나올적에
왜 그리 서글픈지...

과거에 잠시 스쳐간 분들이고
연락이 않 되지만
가끔 떠 오르는 분들...


특히, 가슴이 빵빵하고
마음씨도 곱고,
얼굴도 예쁘신 그 디자이너 .....

최혜* 님이

오늘따라
왜 이리 떠오르는지.....

렛츠고 개발 본사에
파견나가 맛났는데

단둘이 있를적

캔커피 하나 건네주던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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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결혼전의 지금의 와이프와
서울역의 모 커피숍에서
같이 만났더랍니다....ㅋㅋㅋㅋㅋ

그냥 생각나서 적었었는데
뎃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신에게 현재 어디 계신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지 못해서.....

과거에 꿈속에서 보았던
그분이 아니기만을 바라는 .... ㅠㅠ
헐...3시간에 3개 글 등록 불가....?
이상한 메세지가...됀장...

리자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런 방식은 전혀 도움이 않되는걸로 아옵니다만...ㅠㅠ
3시간에 3개 글 등록 불가...
애이씨~~ 성질나~~

그누의 토크란도 "소통" 을 막는구나~~
"토크란" 으로 다른곳 알아봐야 하나 싶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꾸뻑~~
헐......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리움 내지 생각남은 마눌 외엔 없어야합니다. 초기화를 권장해드립니다.
자꾸 떠오르면 언젠간 현재의 삶과 비교됩니다. 하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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