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앞으로 가망이 있을까.. 정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앞으로 가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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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뭐, IT 직업은 그리 나쁜 직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 중에서도 웹프로그래머는
국내와 , 해외 대우가 차원이 다른게 현실 입니다.
국내에서는 돈떼먹고는 건 기본이고, 간단하다면서 시키면서 돈은 안주고,(간단하면 자기가 하지.왜 시키지.ㅡ.ㅡ.)
가장 결정타는 월급이 적은게 현실이죠
하지만, 해외는 다르죠.ㅎㅎㅎ
현 프로그래머분들 이 글보시면, 앞으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대해서 가망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뭐, IT 직업은 그리 나쁜 직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 중에서도 웹프로그래머는
국내와 , 해외 대우가 차원이 다른게 현실 입니다.
국내에서는 돈떼먹고는 건 기본이고, 간단하다면서 시키면서 돈은 안주고,(간단하면 자기가 하지.왜 시키지.ㅡ.ㅡ.)
가장 결정타는 월급이 적은게 현실이죠
하지만, 해외는 다르죠.ㅎㅎㅎ
현 프로그래머분들 이 글보시면, 앞으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대해서 가망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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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해외에 나오셔서 활동하시는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만
해외에 아는 인맥이 없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ㅎ.ㅎ
해외에 아는 인맥이 없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ㅎ.ㅎ

중국은 제외 인것 같습니다 ㅠ

그런거 같습니다.ㅜㅜ

20 열정으로 막막 배우고 30 대 이길 인가 아닌가 40 대 호프집 사장 정도 하면 잘 된듯 ;

하하..
^^ 경험자라 하면 경험자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일본 : 페이 그럭저럭입니다. 일본내에서 1~2년차 정도 되면 연봉으로 약 300만엔(원화 1300 환산시 4천만원 이겠네요.) 하지만 일본은 일단 회사를 다니기 시작해서 경력이 좀 쌓이면 연봉 계속 적으로 상승하니 일본 생활로 약 5년차 즘 되면 연봉이 7~8천만원 선정도 될겁니다.
근데 문제는 일본 생활자체에 돈이 많이 들어서 1~2년차 동안은 일본에서 아껴써야지 돈을 모을수 있습니다.
중국 : 이쪽은 직원대우는 국내보다 암울한데, 일단 사업을 하셔서 사장이 되시면 꽤 좋습니다. 인권비가 싼것이 아마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럽 : 이쪽이 베스트 입니다. 경력이 좀 되고 영어가 유창할 경우 분명 신 시장입니다.
대우 최고에 환경 좋고 문제는 영어가 ㅠㅠ 안되요 전 포기 ㅎ
전 디자인, 퍼블리싱, 프로그램을 합니다.
일본은 일본 사람들이 보는 디자인 시각이 달라서 좀 고생했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역시 외국은 외국이다 보니 퍼블리싱에 더 중점을 둡니다.
유럽은 ㅡㅡ;; 영어의 장벽을 넘을수가 없었음
개발은 모든 곳에서 실력만 되면 어느 정도 쳐줍니다.~ ㅎㅎ
일본 : 페이 그럭저럭입니다. 일본내에서 1~2년차 정도 되면 연봉으로 약 300만엔(원화 1300 환산시 4천만원 이겠네요.) 하지만 일본은 일단 회사를 다니기 시작해서 경력이 좀 쌓이면 연봉 계속 적으로 상승하니 일본 생활로 약 5년차 즘 되면 연봉이 7~8천만원 선정도 될겁니다.
근데 문제는 일본 생활자체에 돈이 많이 들어서 1~2년차 동안은 일본에서 아껴써야지 돈을 모을수 있습니다.
중국 : 이쪽은 직원대우는 국내보다 암울한데, 일단 사업을 하셔서 사장이 되시면 꽤 좋습니다. 인권비가 싼것이 아마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럽 : 이쪽이 베스트 입니다. 경력이 좀 되고 영어가 유창할 경우 분명 신 시장입니다.
대우 최고에 환경 좋고 문제는 영어가 ㅠㅠ 안되요 전 포기 ㅎ
전 디자인, 퍼블리싱, 프로그램을 합니다.
일본은 일본 사람들이 보는 디자인 시각이 달라서 좀 고생했었습니다.
중국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역시 외국은 외국이다 보니 퍼블리싱에 더 중점을 둡니다.
유럽은 ㅡㅡ;; 영어의 장벽을 넘을수가 없었음
개발은 모든 곳에서 실력만 되면 어느 정도 쳐줍니다.~ ㅎㅎ

국내에서는 웹프로그래머의 전문성을 너무 무시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얘기 하신 데로 간단하거라는 표현 들을 때마나 정말 짜증납니다.
간단하더라도 전문지식을 갖췄기에 간단한거지 모르면 그게 간단합니까 ㅡㅡ''
말하신 데로 지들이 하던지 .. 못하니깐 맞기면서 간단하다 어렵다를 지들이 판단하는지.
저도 마지막 30대를 보내는 웹개발자로서 한숨나올때가 많아지네요.
해외 가면 대우가 다르다지만 우선 말이 안되고 된다 하더라도 가족들 등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다보니 쉽게 내리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개발자만의 넋두리 겠지만 정말 웹개발자 들도 해피해 질 수 있는 시장환경이 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얘기 하신 데로 간단하거라는 표현 들을 때마나 정말 짜증납니다.
간단하더라도 전문지식을 갖췄기에 간단한거지 모르면 그게 간단합니까 ㅡㅡ''
말하신 데로 지들이 하던지 .. 못하니깐 맞기면서 간단하다 어렵다를 지들이 판단하는지.
저도 마지막 30대를 보내는 웹개발자로서 한숨나올때가 많아지네요.
해외 가면 대우가 다르다지만 우선 말이 안되고 된다 하더라도 가족들 등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다보니 쉽게 내리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개발자만의 넋두리 겠지만 정말 웹개발자 들도 해피해 질 수 있는 시장환경이 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그렇죠.. 휴.. 의뢰할때마다 싼가격에 간단하잖아요 라는 말들-_- 힘듭니다.
문젠 정년이 다른 일보다 휠씬 짧다는 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