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외주 줘볼려고 합니다. 정보
베트남에 외주 줘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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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베트남 아낙이랑 결혼 했습니다.
업체 소개는 아니고 현지에 일하러 갔다가 통역이랑 눈맞아서 결혼 했네요.
사랑의 힘이 참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그 친구놈이 어제 전화가 와서 서로 사는게 어쩌네 저쩌네 하다가
거기 인건비가 싸다는 얘기가 떠올라서 개발자 좀 구해보라고 얘기 했습니다.
통역과 현지 사정은 친구 와이프가 현지인이라 좀 수월할거 같기도 하구요.
예전에 친구가 사업할때 국내에서 120만원 줘야 하는 일이라면
거기는 그 돈으로 6명을 썼다네요.
웹개발쪽은 전문직이라 4/1~ 3/1정도 보면 될거 같다고 합니다.
한번 진행해보고 결과가 좋다면 내용 공유 해보도록 할게요.
업체 소개는 아니고 현지에 일하러 갔다가 통역이랑 눈맞아서 결혼 했네요.
사랑의 힘이 참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그 친구놈이 어제 전화가 와서 서로 사는게 어쩌네 저쩌네 하다가
거기 인건비가 싸다는 얘기가 떠올라서 개발자 좀 구해보라고 얘기 했습니다.
통역과 현지 사정은 친구 와이프가 현지인이라 좀 수월할거 같기도 하구요.
예전에 친구가 사업할때 국내에서 120만원 줘야 하는 일이라면
거기는 그 돈으로 6명을 썼다네요.
웹개발쪽은 전문직이라 4/1~ 3/1정도 보면 될거 같다고 합니다.
한번 진행해보고 결과가 좋다면 내용 공유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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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결과가 좋다면 연락주세요.ㅎㅎ
네
글세요.. 해외 인력들이 애 먹이는 경우를 많이봐서..
친구놈이 거기서 사업을 해보고 직원을 수십명 써봐서 관리는 충분히 될거 같다는 생각은 하지만 일단 진행해보고 친구놈 믿어 보는 수 밖에요.
언어적 소통이 된다면야 머 괜찮겠네요 ㅎㅎ
저도 그거 믿고 진행 해볼려고 합니다.
ㄷㄷ 축하드립니다.
퀄리티가 나오려나요
퀄리티가 나오려나요
어차피 디자인은 맡길 생각 없어요. 프로그램만.. 시안 나오면 코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