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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괴롭히는 감시자 때문에 여태 붙잡혀 있다가

지금 잠시 기절한듯해서 몰래 왔어요 ㅋㅋㅋ

좀 있으면 깨어날것 같은데 그때까지만 놀다 가려구요 ㅋㅋ

오늘부터 원래 수영가려고 했는데.... 수영은 개뿔 ㅜ.ㅜ

다들 불금 보내고 계시나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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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제가 꼭 해보고 싶은게 "아무것도 안하는거" 에요...
아 감시자 깨면 또 끌려가야 되는데 ㅜ.ㅜ
사실 몰래 맥주 한잔하면서 코딩중이라는 ㅋㅋㅋ
수박님은 빵을 잘 만드시잖아요 ㅋㅋㅋㅋ
원래 쉴때는 확실히 쉬어줘야 좋다는...
아직 애들이 딸리신것도 아니공...
늘씬한 츠자들 많은 수영장좀 가르쳐주삼 ㅎㅎ
아나 무료 수영장있는데 아줌씨만 옵니다. ㅡㅡ;;

자야겠네요 일마무리 하니 힘이 쭉빠집니다 영화 한편보고 디비 자야겠어요
아 이 사진좀 치워바바요 자꾸 오해하게 만드시네 ㅜ.ㅜ
근데 예전에 한 6개월 다녔었는데 딱 보면 특징이
참한 츠자들은 며칠 나오고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
뭐 주변의 늑대들이 수영다니게 가만두질 않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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