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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가장 좋았던 말과 싫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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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았던 말은 2살 정도된 꼬마 녀석이 착각 했는지 아빠..^^(음~ 그래 내가 좀 젊어 보이지..^^)
내 친구들 일부는 할아버지 소리도 듣는다는데..^^ㅋㅋ

싫었던 말은 치과 진료 보는 날..
여 의사 선생님.아버님 아버님..ㅜㅜㅜ
뭐 보니까~ 30대 중반 내지는..후반.. 그대도 좀 삭았네~그러니 이런 노땅 이빨 보고 있지..^^
(내가 왜~ 아버님 야..^^ 속으로..)

순수한 아이.. 천사 눈이 정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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