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리셔 or 퍼블리너 정보
디자리셔 or 퍼블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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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에 꽂히면서, 그리고 당장 처리할 것들이 하나둘씩 쌓이면서
어느날부터 디자인을 멀리하고 난 퍼블리셔야 라며 스스로 최면을 걸며 살았는데,
디자인을 완전히 놓을 수 없었나 봅니다.
오늘 느즈막히 집에 들어와 1시간 가량 손가는 데로 맘가는 데로 끄적여보다가 잠을 청하려고 합니다.
얼마만에 포토샵으로 디자인을 한건지...
그 전엔 포토샵 켜놓고 아웃라인 잡아도 '코딩디자인'에만 맞춰 해서 제약이 많았었는데,
촌스럽지만, 다시 연습삼아라도 디자인에 손을 대니 재미도 있고 좋네요.
졸려서 미완으로 남겨두고 잘랍니다. 어차피 습작이기도 하고... ㅎ
언젠간 sir 다시 한번 개편할 날이 오면 그 땐 다시 한번 디자인을 즐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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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g4s 기본 디자인을 조금 더 다듬기는 하겠지만 완성도를 높이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뻐요 ㅋㅋㅋㅋ
근데 버튼이 깔끔하다못해 없어지려고 그러는데요 ㅋㅋㅋ
근데 버튼이 깔끔하다못해 없어지려고 그러는데요 ㅋㅋㅋ

보일랑 말랑 아일락~
아웅.. 진짜 자야긋네요. ㅎ
아웅.. 진짜 자야긋네요. ㅎ

버튼이 너무 작아요 ㅠ
무엇보다 네비게이션이 참 맘에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