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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비난 그리고 글 삭제 요청에 대한 최종 정리 및 입장 정보

저에 대한 비난 그리고 글 삭제 요청에 대한 최종 정리 및 입장

본문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 팡*님은 관련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내사*촌님, 토*아To*ia님의 관련 사실 확인 및 명예훼손에 대한 입증은 지속할 것입니다.


개요.


3월 23일 21시 21분
토시아님이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12939&page=3 링크를 자게에 게시함

본인 확인 후 틀린 말은 없지만 웹 접근성 관련된 내용은 아님을 주장,
그 후 곧바로,

동일 22시 46분
본인이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12968&page=3 글을 통해 본인을 비난하기 위해 웹 접근성과 그누보드4s 를 엮지 말아달라는 부탁의 글을 게시

그리고 다시 동일 23시 42분
토시아님이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13019&page=2 게시물을 올리면서 타인을 모함하지 말자고 하며, 자신으로 인해 화난 회원들께 죄송하다는 사죄문 게시

그리고 다음날 3월 24일 11시 19분
본인이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13242&page=1 게시물을 올려 회사이미지 실추는 용납할 수 없으니 동일 21시까지 해당 블로그 글 삭제 요청

글을 쓰는 지금 3월 24일 22시 20분
해당 블로그글 미삭제 된 상태 및 유력 관련 인물 3인 모두 연락 불가 상태



본인의 입장.

우선 근거 없는 비난임에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며 이해하려 하고, 해당 인물 (네이버아이디 loveyunmi) 가 주장하는 데로 운영진의 입장에 속한 자로써, 해당 게시물 삭제 처리만으로 일단락하고자 하였으나,
현재까지 (3월 24일 22시 24분) 삭제되지 않아 본인 스스로 처신을 잘못하여 실추시킨 회사의 이미지를 회복함과 더불어, 실추된 본인의 명예를 구제하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일에 어떻게 법이 모든 해결책이겠습니까?
하여,
loveyunmi 계정 소유자 내사*촌님,
최초 해당 계정글을 자게에 게시한 토*아To*ia님
그리고 자신을 용의선상에 올리지 말아달라며 스스로 커밍아웃한 팡*님
관련 댓글 :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13019#c_913028
3분이 모두 이번 일에 관련되어 있다는 판단 하에 차례로 연락을 취하려 했으나,

내사*촌님 전화 수신은 되지만 여성분이 받아서 아니라고 함.
토*아To*ia님 연락처를 알 수 없음
팡*님 당분간 수신이 정지되어 있음. 영문 안내로는 고객의 요청으로 수신이 정지되었다는 요지로 안내되어,

면대면으로 해결할 방법은 전무하다고 여겨집니다.

특히나 내사*촌님은 3월 24일 18시 경 최종 접속했던 것으로 여겨지며, 사안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과정을 몰랐을 것이라 참작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저는 앞서 요구했던 저의 간단한 요구사항이 무시되었다는 판단 하에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며,
우선 해당 글이 게시된 네이버 블로그 loveyunmi 계정의 실 소유자 내사*촌님부터 시작할 생각입니다.

관련 자료는 모두 캡쳐해서 보관 중입니다.



유쾌하지 않은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여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저의 옹졸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염치없이 바래봅니다.

또한, 지금이라도 해당 글을 삭제하고 자유게시판에 사과의 취지가 담긴 글을 게시한다면 (3인 중 1인이 대표로 게시하는 것도 인정) 조용히 일단락할 마음이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이번 일을 통해서 본인의 처신이 신중치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고 앞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용추가.

현재 시각부 해당 블로그 내용 캡쳐 (3월 24일 22시 53분)
직접 앞에 나와 말할 용기도 없이 뒤에서 비난과 책임 회피만 일삼는다면 저도 계속 치사하고 옹졸한 방법으로 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의 사과글입니다.




내용추가2.

팡*님과 메신져 대화 (대화내용 저장) 및 전화통화 (사전고지 후 녹취) 후 토*아To*ia 님의 연락처를 전달 받았을 뿐만 아니라 팡*님은 이 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내사*촌님의 연락처는 옛날 핸드폰에 있어 찾아보고 알려주신다고 했습니다.

먼저 전달 받은 토*아To*ia 님의 연락처로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질 않았습니다.

늦은 밤 다소 무례할 수도 있는 전화통화에 응해주신 팡*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토*아To*ia 님, 내사*촌 님과 전후관계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팡*님 역시 관련 인물로 간주해야 함을 양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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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팡야님 맞으신가요? 전 더스*님(내**)님이 제일 유력한걸로

제가 조사(?)해보니 나오던데...

팡야님 토시야님은 아니신것같은데  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무슨 잘못이라도...

오해없으시길...

제일 유력한분은 내**님 이신것같습니다.

아니 거의 확정이네요  당사자의 본인의 블로그가 해킹이 아니라고 전제하에.... ㅡ.ㅡ;;;;
세 분이 모두 친분으로 얽힌 사이입니다. 내사*촌님과 토*아To*ia 님의 직접적 친분은 알 수 없으나, 그 중간에 팡*님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사*촌님, 팡*님은 SIR 사무실에도 내방하여 점심 식사를 함께 한 적이 있으며, 팡*님은 자게에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아To*ia 님과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밥을 먹었다는 인증사진도 있습니다.

모든 시작은 아마도 접근성 관련된 토론글에서 비롯되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예전에 토*아To*ia 님이 INDIE*IGN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할 당시, (이 분은 코리아*퐁이라는 닉네임으로도 활동했습니다.) 홍보성 글을 제가 신고한 바 있으며, 팡*님이 중재하기 위해 사적으로 카톡 메세지를 보내온 적이 있습니다.
내사*촌님은 SIR 내방 이후 메신져 프로그램을 통해 제게 배너 디자인을 요청한 적이 있으나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다른분들까지 용의자로 단정지으시길레 왜그러시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요 이 글 안읽었으면 갑자기 화나셔서 잘못 생각하셨는줄 오해할뻔했습니다.
일반 회원님들과 동등한 그리고 더 나아보려 해도 그럴 건덕지도 없는 입장에서, 직원이라는 신분이 겹쳐 더욱 더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려 노력 중입니다.

유쾌하지 못한 글로 심기를 어지럽힌 점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토*아To*ia 님 하고는 저도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친분이 있습니다.

팡* 님과 토*아To*ia 님은 이번사건과 관계가 없을듯 합니다.

물론, 토*아To*ia 님 같은경우 사죄문 이라는 형식으로 게시글을 올렸으며,

네이버 검색엔진에 노출된 링크를 그누에 올렸습니다.

이 것을 미루어 봤을때, 토*아To*ia 님도 이번 사건과 연루 되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토*아To*ia 님이 그누에 해당 블로그의 게시글 주소를 올린 이유가

이슈화 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제 3자 입장으로 볼 때, 토*아To*ia  님이 그누에 게시글을 작성한 것은

오히려, 블로그 글을 작성한 분이 있으니, 빠른 조취를 부탁드립니다

라는 생각으로 업로드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팡* 님과  토*아To*ia  님이 이번 사건에 연관이 되어있다는 이유로,

법적 조취를 취하신다면, 팡* 님과  토*아To*ia  님이 오히려, 지운아빠 님을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취를 취할 지 모릅니다.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조취 => 조치

아이티팜님, 진정 지인을 위한다면 이런 식의 변명글을 올리는 것이 아닌 원활한 해결을 위해 중매 역할을 하는 것이 진정 지인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저는 본문에 토*아To*ia 님에 대한 법적 조치는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본문을 다시 한번 일독하신 후 사태를 파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댓글을 작성할때, 본문을 정독 한 후,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연락이 되지 않아, 메세지 넣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진심이 담긴 사과글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법적 조치까지 가는 일은 누구보다 제가 가장 피하고 싶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다시보니 당사자가 아니고 관련이 있으셔 연락을 취했는데 연락이 안닿는다고 하시는것같네요 한번 오해을 풀어드리세요...
수신 가능한 전화번호를 카톡으로 보내주십시오. 제 카톡을 모르시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모르시면 네이트온에 접속해주십시오.
SIR이란 곳이 그리 폐쇄적인 그런 공간이 아닌데 아무리 어린 나이라지만 외부에서 비난을 가해 논쟁으로 이어지는 일은 이거 적절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어제 토시아님의 게시물 링크를 들어가 보니 해당 글은 삭제 해놓고 개인적인 공간에 혼자만의 생각을 담았는데 너무 심한 대응이 아니냐는 식의 글을 달았는데 그 글이 정말 개인적인 글이면 개인적이라고 할 만한 조치를 취하셨어야죠?  모두 공개를 해 놓고 개인적인 글이라고 하면 자기집 대문에 닉네임을 명시하고 특정 회사와 개인을 비방한 글을 걸어 노출시켜 놓고 자기집 대문에 쓴 글이니 나는 무죄라는 식의 어리석은 주장이지 누가 개인적인 글이라고 하겠습니까?

할 말이 있으면 여기서 닉네임이라도 떳떳하게 알리고 하세요. 그리고 잘못한 일이 있으면 "잘못했음"이 한마디면 끝나는 일입니다.  충분한 사죄글과 그에 맞는 행동을 하면 아주 작은 일로 끝이 날 그런 일입니다.  아래 어느분의 말씀처럼 지운아버님은 이제 SIR을 대신하는 공인에 입장입니다. 오고 가는 농담들이야 지운아버님 본인이 즐기는 듯 해서 뭐라 관여할 부분은 아니지만 인격적으로 손상이 갈 내용들은 신중하게 글을 써야죠.  웹상이라 당장의 완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고개 뻗뻗하게 세우지 마시고 사과하세요.  사과하셔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행동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헐... 우째 이런일이....
직접 만나서 식사도 하고 그러신걸로 알고 있는데...
잘못된 부분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공개적으로 넌지시 조언을 하면 될것을
뒤에 숨어서 악의적으로 험담을 하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개인공간에 올린 글을 최초로 이 곳에 등재하여 논란을 야기한 분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분이 관련자(?)이기 까지 하다면 더 말할 것도 없겠네요.
간혹 사람들은 비난과 비판, 그리고 블로그에 자기 맘데로 글을 적어 놓고 모두 공개나 지인에게 글을 나르면서 이건 개인적인 장소며 글이 였다고 합니다.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나 혼자 보는 일기장이라도 그것이 외부에 노출되어 여럿이 본다면 그 것은 더 이상 개인적인 것이 아니게 됩니다.

작은 사과의 말 한 마디로 모든게 순조롭게 풀리고 더 좋아질 수 있는 관계를...
쓸데 없는 자존심도 아닌 것으로 화를 내고 욱해서 모든 일을 망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가 잘 못이든 때린자 보다 맞은자가 더 아픈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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