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c , ctrl+v로 500만원 벌었다고 하네요. 정보
ctrl+c , ctrl+v로 500만원 벌었다고 하네요.
본문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36114
좀 된 기사인데 여기도 디자이너분들 계실텐데 이건 좀 심했죠? 500만원 벌기 쉽긴 쉽네요. --;
추천
0
0
댓글 14개
근데 결론까지 난 상황이었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6678492
근데 조용히 넘어갔다니 운이 좋다고 봐야 하나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26678492
근데 조용히 넘어갔다니 운이 좋다고 봐야 하나요?
길게 봐선 조용히 넘어간게 당선자에게는 안 좋은 일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콩밥까진 아니어도 저렇게 대놓고 공모할 수 있다는 그 패기는 높이 삽니다.
하지만 손모가지 걸었다가 지면 손모가지를 내놓아야지 그냥 슬쩍 빠지거나 상대방이 덮으면 이런 분들은 결국 큰 사고 칠 가능성도 높다고 보긴 합니다.
손모가지는 아니어도 정신차리게 벌금이라도 내야겠죠.
하지만 손모가지 걸었다가 지면 손모가지를 내놓아야지 그냥 슬쩍 빠지거나 상대방이 덮으면 이런 분들은 결국 큰 사고 칠 가능성도 높다고 보긴 합니다.
손모가지는 아니어도 정신차리게 벌금이라도 내야겠죠.
"대상"이란 글이 상을 의미하기 보다는 "수사 대상"이 된 사례군요. 깡도 좋아...
솔직히 성적도 조작하는 요즘 시절에 대수럽게 생각 하겠나요..
힘이 있다고 군림하고 썩어 빠진 상황인데..
교수도 돈으로 사고 돈이면 다 되는 시절인데..
자본주의의 폐악
(문제는 이런 개인 표절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정의가 사라졌단 겁니다)
앞으로 carl +c 는 자제좀 해야겠군요..
흠 ~~
힘이 있다고 군림하고 썩어 빠진 상황인데..
교수도 돈으로 사고 돈이면 다 되는 시절인데..
자본주의의 폐악
(문제는 이런 개인 표절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정의가 사라졌단 겁니다)
앞으로 carl +c 는 자제좀 해야겠군요..
흠 ~~
비슷한게 아니라 진짜 복사붙이기네요 ㅋㅋ
생긴것으로 머라하면 안되지만 딱 봐도 빼겨쓰기 대장인듯.... 그냥 찔러 본거라면 심심해서??? 나같음 대상 통보받고 바로 고백 했다!! 요즘 세상에 저런게 안걸릴꺼라 생각 했나??
http://www.eto.co.kr/news/view.asp?code=20121212135011510 새해 1월에 아이가 태어 난답니다. 수상소감에 아이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고 했군요. 아나~~!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 태어나자 마자 세상의 때를 보는군요.
대상으로 선정되고 나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모르겠네요..
출시까지 된다는걸 알았을텐데...참..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출시까지 된다는걸 알았을텐데...참..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헐 패기쩌네요
헐...지대 강심장이네요...어떻게 저럴수 있지??? ㄷㄷㄷㄷㄷㄷㄷ
상금과 수상은 전부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안타깝게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스페인분이라 소송은 하지 않으시겠네요 ㅎㅎ
안타깝게 일러스트레이터 분이 스페인분이라 소송은 하지 않으시겠네요 ㅎㅎ
음............. 사실 이런 경우 많습니다...
흐....음... 사실 이런 경우 대기업이나 전문 디자인팀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입니다.
심지어 오너가 필이 꽂혔단 이유로 강제로 시키는 일은 대기업이나 개인기업에서도 왕왕 벌어지는 일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게다가 디자인이란 것의 주관성을 고려하더라도.... 좀... 거시기한 경우들 잦습니다.
흐....음... 사실 이런 경우 대기업이나 전문 디자인팀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입니다.
심지어 오너가 필이 꽂혔단 이유로 강제로 시키는 일은 대기업이나 개인기업에서도 왕왕 벌어지는 일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게다가 디자인이란 것의 주관성을 고려하더라도.... 좀... 거시기한 경우들 잦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