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 오는 날 미친듯이 비 맞으며 달려보고 싶네요~ 정보
이렇게 비 오는 날 미친듯이 비 맞으며 달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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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땐 그렇게 비를 즐겼는데
이제는 나이 묵고 애도 있다 보니~
그러질 못하네요...비 맞고 달리다간 몸살 날것 같아요...ㅠ.ㅜ;;;;
거기다 마눌님이 미쳤냐고 한소리 할것 같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제는 나이 묵고 애도 있다 보니~
그러질 못하네요...비 맞고 달리다간 몸살 날것 같아요...ㅠ.ㅜ;;;;
거기다 마눌님이 미쳤냐고 한소리 할것 같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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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도 고딩때 교련복 입고 여친 만난 후
대방역에서 신림동까지 비 맞으며
걸어온 기억이 있네요, 뭔 똥폼이었는지,ㅋ
대방역에서 신림동까지 비 맞으며
걸어온 기억이 있네요, 뭔 똥폼이었는지,ㅋ

교련복 ㅎㄷㄷ 연세가
이비가 산성비나 방산능비면 어쩌려고 그러쇼..

그러게요..우리 어릴적엔 비도 막 맞아도 괜찮았는데...

걍 파전에 막걸리를 추천합니다.

ㅋㅋㅋ 파전과 막걸리도 좋죠...
그래도 가끔 미쳐보고 싶어서요...ㅋㅋ
그래도 가끔 미쳐보고 싶어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