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 __ ) 정보
오랜만에 뵙습니다.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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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프로젝트 마감 및 기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SIR 에 미처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5월 한달이 다 지나가고 있군요.
분명 마지막 기억은 4월 말이였는데... 시간 참 빠릅니다. 허허허.
6월 한달은 의뢰 같은거 안받고 지금 지속적으로 교류 중인 클라이언트분의 의뢰만 받고 좀 여유롭게 흘러 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지운아빠님의 웹접근성 강좌 공지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회사에 월차를 쓰고 서울까지 올라가 꼭 듣고 싶습니다.
자세한 신청 일정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정신 차리고 보니 5월 한달이 다 지나가고 있군요.
분명 마지막 기억은 4월 말이였는데... 시간 참 빠릅니다. 허허허.
6월 한달은 의뢰 같은거 안받고 지금 지속적으로 교류 중인 클라이언트분의 의뢰만 받고 좀 여유롭게 흘러 가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지운아빠님의 웹접근성 강좌 공지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회사에 월차를 쓰고 서울까지 올라가 꼭 듣고 싶습니다.
자세한 신청 일정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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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저보다 잘하시는 분이 이러시면 ㄷㄷㄷ..
간담회 같은 경우는 지금 준비 중인게 잘 되면, 부산에서도 한번 치뤄보고 싶어요. 간담회 함께 하시는 이상훈 팀장님이 부산에 계셔서 더 수월할 것 같기도 하고 수도권에만 편중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성에 안 차고 그렇습니다.
간담회 같은 경우는 지금 준비 중인게 잘 되면, 부산에서도 한번 치뤄보고 싶어요. 간담회 함께 하시는 이상훈 팀장님이 부산에 계셔서 더 수월할 것 같기도 하고 수도권에만 편중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성에 안 차고 그렇습니다.

부산에서 하게 된다면 저야 말로 기쁘지요. 1회 간담회도 사정이 된다면 꼭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아가씨...어찌 그리 예쁜가요~!
(작업이 아니라 모 CF송임)
(작업이 아니라 모 CF송임)
백청산맥 더럽게 안나오네여

6월 둘째주~셋째주 사이에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