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3D프린터"의 원리는 프린팅 재료인 "플라스터"라고 하는 석회가루 위에 바인더라고 하는 접착 액을 뿌려가면서 점점 형체를 쌓아가면서 만드는 것이라고 해서 관련 원재료인 "플라스터"판매업이 어떨까하고 찾아보니 결국은 건축자재취급하는 회사들이 겸업을 하기 쉽겠더군요.

고로 개인들이 뛰어들기는 버겁다는.....

그냥 한숨이 나와서 찾아봤습니다.  바인더라는 것도 찾아보니 경화나 코팅 또는 접착을 위한 액체더라구요. 이 또한 건축자재 유통점에서 접근하기 쉬운 재료이고 그렇더라구요.

종일 찾아본 결론이란게 그냥 관련정보와 기업정보들을 잘 따져봐서 주식을 사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되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주식이나 펀딩관련 부업을 하시는 분들은 5년이나 10년정도 뭍어둘 생각으로 투자하시면 괜찮겠어요.

저는 주식이나 조큼...아주 조큼....사서 잊고 지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