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사무실 방문기 정보
sir 사무실 방문기
본문
어제 sir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리자님 표현에 따르면) sir를 방문하기 위하여 바쁜시간을 쪼개서 독일에서 방한한터라, ^^:
기대도 많이 되었고 많이 설레였습니다.
지운아빠님과 인사드리겠다는 소박한 취지였는데,
영민하신 리자님과 하이브리드 개발자님, 그리고 (반가운 아이디의) 신입분까지 모두 시간을 내어주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광주도 아닌) 독일에서 왔다고, 리자님이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않으셨던 '쇼킹'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너무 황송했습니다. ^^
그리고, 지운아빠님과 개발자님, 신입님과 웹접근성에 관한 얘기도 많이 나누었고,
다음주 간담회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도 꼬옥 신청하셔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sir 분들과 얘기를 나누고나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ir 와 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감히 생각에, 우리나라 (오픈소스) 웹의 앞날이 무척 밝을것 같습니다. :-)
(리자님 표현에 따르면) sir를 방문하기 위하여 바쁜시간을 쪼개서 독일에서 방한한터라, ^^:
기대도 많이 되었고 많이 설레였습니다.
지운아빠님과 인사드리겠다는 소박한 취지였는데,
영민하신 리자님과 하이브리드 개발자님, 그리고 (반가운 아이디의) 신입분까지 모두 시간을 내어주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광주도 아닌) 독일에서 왔다고, 리자님이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않으셨던 '쇼킹'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너무 황송했습니다. ^^
그리고, 지운아빠님과 개발자님, 신입님과 웹접근성에 관한 얘기도 많이 나누었고,
다음주 간담회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도 꼬옥 신청하셔서 피가되고 살이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sir 분들과 얘기를 나누고나서 '역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ir 와 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감히 생각에, 우리나라 (오픈소스) 웹의 앞날이 무척 밝을것 같습니다. :-)
추천
0
0
댓글 22개

늑대소굴인가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

ㅎㅎㅎ 좋으셨겠어요 ㅎ

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적어도 저 한테는.. ^^)

쇼킹한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러게요.. ㅋㅋ

오호.. SIR 방문해서 무슨 비밀 얘기들을 나누셨을까요 ㅎ

byfun님도 한번 뵈러 가야될텐데..
시간이 언제가 좋으세요? ^^
시간이 언제가 좋으세요? ^^

반응형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셨을때 즉흥적으로 답이 나갔지만 솔루션에서의 반응형웹 적용은 아직은 요원한것 같습니다.
당장은 어렵지만 차차 나아지리라 봅니다. (지운아빠도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시간이 한정되어 좋은 말씀을 귀담아 들었어야 했는데 생각없이 저 혼자 마구 달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국에 오시면 드시고 싶었던 삼겹살, 냉면 드신 것으로 저는 만족하렵니다. ㅎㅎ
어느곳에 계시거나 저희와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당장은 어렵지만 차차 나아지리라 봅니다. (지운아빠도 개인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구요.)
시간이 한정되어 좋은 말씀을 귀담아 들었어야 했는데 생각없이 저 혼자 마구 달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국에 오시면 드시고 싶었던 삼겹살, 냉면 드신 것으로 저는 만족하렵니다. ㅎㅎ
어느곳에 계시거나 저희와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웹은, 아직 진행형이고 저도 아직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삼겹살, 냉면과 함께,
'조실따사미생원'과 '고릴라~~' 로 옛 추억에 잠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삼겹살, 냉면과 함께,
'조실따사미생원'과 '고릴라~~' 로 옛 추억에 잠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아참! 전진님의 주옥같은 강좌는 저희쪽에서만 제공하는걸로 약속하신 겁니다. ㅎㅎ

받아주셔서 영광이죠. ^^

조실따사를 아시는 분이 또 계시다는 사실에 컬쳐 쇼크를 받은 하루였습니다.
아직도 그 여파가 가시질 않네요. 또르르르르
아직도 그 여파가 가시질 않네요. 또르르르르

고릴라사냥무섭다발가락발 이나 외우시오.
기러라소나무산들밭가랑비 도 있군요. ㅎㅎ
기러라소나무산들밭가랑비 도 있군요. ㅎㅎ

저도 지운아빠님의 외모가 상상했던 모습과 많이 달라서 충격이었습니다. ^^;;
글이나 가끔 올려주시던 이미지는, 장난끼 많은 소년의 이미지 였는데. ^^;
실제로 뵈니, 샤프하고 프리한 스타일 (앗, 뭔가 상충하는 단어들이네요..-_-) 이시더군요..
간담회 준비 잘 되시길 바라고 (어제 오늘 보니까 신청자가 꽤 는것 같네요?)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_^
글이나 가끔 올려주시던 이미지는, 장난끼 많은 소년의 이미지 였는데. ^^;
실제로 뵈니, 샤프하고 프리한 스타일 (앗, 뭔가 상충하는 단어들이네요..-_-) 이시더군요..
간담회 준비 잘 되시길 바라고 (어제 오늘 보니까 신청자가 꽤 는것 같네요?)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_^

"많이 먹고 살좀 찌시오." 로 알아 듣겠습니다. ㅎㅎ

'지운아빠 맛있는 것 좀 많이 사주세요.' 인 것 같은데요... ☞☜

"가리지 말고 드시오." 아닌가?

이제, 두분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게 있는데.. 여쭤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주 간담회에서 뵈면 꼭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숙취때문인가요? 코드가 산으로 가려고 하네요.. ㅋㅋ
다음 주 간담회에서 뵈면 꼭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숙취때문인가요? 코드가 산으로 가려고 하네요.. ㅋㅋ

앗, 밑천이 다 드러나겠는데요? ^^;;
네, 간담회때 더 많이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네, 간담회때 더 많이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늑대소굴과 돼지소굴중 어디가 더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