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과갔다가 죽다 살았습니다. 정보
어제 치과갔다가 죽다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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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 하는데 마취를 안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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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잠깐만요, 마취가 아직 덜 된것 같아요. 이렇게 얘기 하실 수 없으셨나요? ㅠㅠㅠㅠ

덜 된게 아니라 처음부터 안해줬습니다 ㅡ,ㅡ
온몸에 힘들어가서 억지로 버티니까 자꾸 고개 돌리지말라고 머라고 하던데요 ㅜㅜ
온몸에 힘들어가서 억지로 버티니까 자꾸 고개 돌리지말라고 머라고 하던데요 ㅜㅜ

헐... ㅠㅠㅠㅠ
의사 멱살안잡혀서 다행..

아 아카마여 마하가 아자 다 다거 가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상상하기 싫은 고통 이네여

헐..
진ㅉ ㅏ.. 아프셨겠네요~~
진ㅉ ㅏ.. 아프셨겠네요~~

마취 왜 안한거죠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왜 마취를 안하죠?? 무섭..ㄷㄷㄷ

보통은 무통 주사 하는데..이펐겠네요

음.. 저도 2년간의 이빨치료가 막~ 끝났습니다...;-..-;
마취를 까먹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