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받아쓰기 하던 시절이 있겠지요. 정보
누구나 받아쓰기 하던 시절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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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분량의 수정사항을 전화로 설명 받는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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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저는 항상 그럽니다 ㅠㅠ
고객들은 항상 생각나면 전화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또 그걸 정확히 기억하는사람은 도대체 뭔지;;;;; 난 적어도 까먹는데 ㅠㅠ
고객들은 항상 생각나면 전화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또 그걸 정확히 기억하는사람은 도대체 뭔지;;;;; 난 적어도 까먹는데 ㅠㅠ

적어논 것 중 열에 하나씩은 까먹습니다.
뭘 설명한건지 나도 몰라요.ㅋㅋ
뭘 설명한건지 나도 몰라요.ㅋㅋ

가능한 수정사항은 문서로 요약해서 달라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말로하면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나중에 다른얘기 하시는 경우가 많어서 ㅠ.ㅠ
말로하면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나중에 다른얘기 하시는 경우가 많어서 ㅠ.ㅠ

문서로 달라고 하면 알았다고 한 뒤,
몇 일 있다가 전화와서 아무일 없는듯 또 설명합니다. ㅋㅋ
몇 일 있다가 전화와서 아무일 없는듯 또 설명합니다. ㅋㅋ

받아쓰기란 말만 들으면 트라우마가..^^
오래 전 한 학년에 3개반만 있던시절..
국민학교 1학년으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불러주는 산수시험 문제 받아 쓰기를 하는데..
3+3, 1+2 도 몰라 끙끙대다 빵점 맞은 기억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100점을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반장 친구가 시험지 걷다가 답답해 보였는지..
답을 짧은 순간에 써 주었다는..
그 거도 여러명 시험지 걷으면서~
오래 전 한 학년에 3개반만 있던시절..
국민학교 1학년으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이 불러주는 산수시험 문제 받아 쓰기를 하는데..
3+3, 1+2 도 몰라 끙끙대다 빵점 맞은 기억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한번은 100점을 맞은 적이 있었습니다..
반장 친구가 시험지 걷다가 답답해 보였는지..
답을 짧은 순간에 써 주었다는..
그 거도 여러명 시험지 걷으면서~

고갱님께서 간단합니다. 몇개 안되요 해서 그냥 듣고 말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 메모지 찾게 된다는 그 받아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스로 받아두는게 좋겠죠. 나중에 문제되지않을려면

그러니까 게시판과 메일로 받으세요

ㅋㅋㅋㅋㅋ

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