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기획은 옛날에 했는데.
아직 정식 운영은 안되네요..
http://www.ezjob.kr/

그것보다
커뮤니티에 맞는 스킨들 개발때문에 늦어졌고요.
운영이라는것이 생각보다 더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지역에서 실 운영자를 찾아 맏기려고요..

안녕하세요 그냥 저도 관심은 있는데요 만들려는 노력은 현재 못하고 있네요 여력이 없다 해야하나요...
크게 성장한 경우가 DC같고요 PC통신때 카메라 소모임이 그렇게 컸다니 놀랍죠 물론 해도 많이 지났지만...
최대한 자금을 안들이고 진행하는 방법은 카페&블로그... 무료 검색등록 등있을거고요... 잘 되는 커뮤니티를 보면 뭔가 그 나름대로의 특별함(꼭 디자인뿐 아니고.. 사실 디자인은 그다지...라도 내용이 알차고 회원자체의 활동률이 좋다면 무조건 OK라 봅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간 느낀게 그렇네요

한달만에 회원수 980명 돌파시키고 나름 획기적인아이템으로 잘끌어가고있었는데
오늘 닫고 db만 백업시켜놓고 밀어버렸습니다 ㅎㅎ. 나름테스트용이기도했고..다른일때문에 ㅜㅜ

존경합니다..

한달 1000명 ... 대단하십니다
노하우를 배우고 싶기까지 하네요

커뮤니티를 운영하기 위해 엉뚱한곳에 전부 시간투자하고..
이젠 질렸네요..

운영에 집중해야 하는데..
게속 딴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커뮤니티 만들기 이전에 기획한것들이었는데..
흠냐.,.
옛날에 기획한것들인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오픈마켓까지 개발끝나면 운영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talk&sfl=mb_id,1&stx=cap1110

무대포 정신 ㅡㅡ;;

저도 기획중이고 실제로 몇군데는 열어 놨는데 방문객수 모으는게 쉽진 않네요.

저는 7년 넘게 고민하고, 자료 찾고, 검토하고 하면서 머리속에 기획은 확실하게 잡혀있습니다.
어떤어떤 작업을 할 것인지, 어떤 순서로 갈 것인지, 어떤 컨텐츠들을 넣을 것인지도 100% 잡혀있구요...

예전에 테스트 운영을 해 봤을때도 트래픽이 적지않게 나왔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를 하고 있어서 그리고 운영을 할려면 프로그램이 뒷받침을 해 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열심히 프로그램을 공부하고있는데..ㅠㅠ

아니면 자본금이라도 좀 있었다면 진행하기가 훨씬 수월했을텐데..ㅠㅠ

저는 기획은 다 되어있는데, 프로그램이 아직 부족해서~ㅋㅋㅋ

님께서 기획이 다 되어있으시면 빠른시일내에 도전하심이 옳은 줄 아뢰요.
머리속에 있는 컨텐츠가 누군가의 것이 되기 전에 실현하는게 답인데, 님도 지금은 이를 위해서 공부하고 계시니...이게 문제라고 생각하고. 프로그램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을 비전제시하고 참여시키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문제지만...

능력자분들이 많으시군요.
전 만드는것보다 운영이 힘들더군요,.
만들면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소통하고싶은데..정말 어려운 일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근데 위 댓글보고 놀랬어요.한달에 980명..토렌트,성인,베팅 등 이런한 종료 아니면
일반 커뮤니티로서는 무지게 힘든것 같던데..정말 대박이신듯 해요.
그때 당시에 기획안 아템을 듣고 싶지만 무리겠지요..?

그리고 쭈~~우 보던중. 열남매아빠님의 잠시 테스트했을때 트래픽이 그래도 괜찮은편이었다라는게
정물 부럽네요..

확실히 기획력이 있으신가봐요..

공유공유 원츄원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제 바램이고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흠..저도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사이트 3달만에 하루 500명방문자를 맹글었었습니다.그리고 제 장르가 제적성에 안맞는것같아서 밀어버렸습니다ㅎ;(그리고 애니메이션커뮤니티 경쟁자 너무많음ㅡ.ㅡ;;)
갤러리 게시판 3000글 넘었었던것같은 기억이 나네요ㅎ;

그래서 지금은 nodejs를 활용하여 웹애플리케이션을 갖춘 다른장르의 커뮤니티사이트 기획을 간간히 손대는중입니다ㅎ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를 오랜 기간 준비, 기획해서 제작하는 것보다..
린스타트업 기법으로 여러개를 찍어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중장기 플랜 만들어봤자 2년후 아니 당장 2달뒤에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고
아무리 좋은 기획이라도 시장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빠른시간내에 찍어내고 빠른 피드백+빠른 릴리즈가 현 상황에 맞지 않을까 싶네요

기획을 하시고 작은 뼈대부터 차곡 차곡 늘려가세요

3달만에 500명 등 그렇게 모으기 쉽지 않을텐데.
어떻게 홍보들 하셨나요..?궁금합니다..;;

저도 투리버님이나 다른 분들한테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저도 얄팍하지만 작은 정보를 전해드릴 거구요.

저는 지역커뮤니티를 만들려고 준비중입니다. 올해안에는 만들어서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지역커뮤니티 기반은 사람 모으기가 다른 커뮤니티 보다 용이한 면이 많습니다.
반면, 타커뮤니티는 커뮤니티를 이용할 사람들이 어디에 존재하는지 파악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오프라인 광고(대부분 지면광고)는 대개 헛탕치죠. 그냥 웹상으로 연결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웹상으로 광고를 하는것도 효과가 미미하죠. 거의 없다고 봐야 정상일 듯. 너무나 많은 광고가 홍수를 이루고 있는데 어느 누가 참여를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오프라인 이벤트성 광고 홍보는 그나마 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돈은 알아서 쏟아부으시고..가급적 적은 돈으로 할 수 있어야 현실에 맞겠죠.
사람들은 이벤트를 원합니다. 그것도 남들이 특별나다고 느끼는..돈이 많이 든다고 이벤트 성공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유니크해야 합니다. 특이하네@@! 눈이 가도록. 그러면 그 이벤트 성공하면서 남들이 "뭐지?"하면서 관심 가집니다. 이런 이벤트성 광고는 일정 지역에서만 가능합니다. 돈이 많다면 동시다발 전국적으로 펼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회성, 지역성, 시간성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무작정 덥벼들기 보다는 기획을 앞세워서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덥비는 게 좀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니크한 방법으로 기획을 구체화 시켜서 얻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해야만 차후를 대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커뮤니티는 그 지역에 자신이 실제 거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이해관계자가 많기 때문에 인맥,학맥등을 이용한 광고 홍보 충분히 통합니다. 단, 커뮤니티가 사람들에게 효용가치가 있을 경우에만 그렇겠죠.  이해관계자가 하나도 없어도 광고 홍보는 약간의 돈 많으로도 가능합니다. 보편적인 지면광고(신문, 전단지 등)를 이용하면 광고효과가 아주 떨어지니 이는 이용하지 않는게 답이구요.

vj특공대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는 이상 커뮤니티가 쉽게 뜰 수는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저도 이번에 여기에 문의하고 답글 달면서 여러 글 읽고 도움을 참으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기획을 너무 쉽게 보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서 앞으로 기획에 좀 더 관심을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님과 의견 및 정보 교환하고 싶습니다.

커뮤니티사이트는 회원끌기와 회원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려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