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보다 장기적으로 기획을 잡는게 낳지 않을까요.?
저도 지금 근 6개월에 걸쳐 수없이 바꾸어가며
미래를 열어갈려고 하거든요..

저같은 목표는 지역커뮤니티.
전국구는 승률이 없다판단하구..
지역구의 벼룩시장 가로수등 광고시장 10%목표..
벼룩시장에 광고 내는분들은 꼭 거기에만 안내거든요.
광고주들은 보통  두세군데 함께 냅니다.

그리고 부동산시장.
부동산이라는것은 전국구가 안되요.
한 지역에서도 이미 그 동을 벗어나면 다른부동산이 자리잡데 되거든요.
그걸 지역구에 맞추어 트랜드로 잡고.
인터넷이랑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잘만 조율한다면...
이것또한 괘안타 보고 있습니다.

다음 구인구직.
이 부분은 상당히 신경을 써야알걸로 압니다.
저희 지역같은 경우는 유난히 시청사이트가 구인구직은 활발해지고 있어요.
어덯게 공략하는냐를 구상중입니다..

또하나는 마켓이겟지요.
이 부분이야 많은 분들이 잘 아니 크게 말씀 안드려도 될것이고.
저를 예를 든다면 전 지역 특산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표로 사이트 작업 진행을 계속하고 잇지만..
근 기획과 제작을 합치면 근 1년즘 되가는군요..


만들다 뒤엎기만 골백번..
이제 조금씩 자리잡혀 가는데..
목표는 내년 2~3ㄷ월쯤 오픈 목표로 잡는데..
더 걸릴수도 있구요..

뭐든지 단기간에는 힘들다 보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지역정보를 어덯게 살리느냐에 따라 달라질수 잇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의 나열한것외에 지역의상가 산업체등 지역특상에 맞게
지역을 잘 나타내면 성공할거라 믿고 잇습니다.

물론 실패한 사람들도 많을거구요.
컴터 앞에서 작업도 중요하지만
지역 상가등 발로뛰면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것도 한 목표라보고 있습니다.

휴..머리속의 기획은 자리잡았는데..
헤나가는게 문제겟죠..

전 발로 뛰려고요...
발로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