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정보
요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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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니 이야기 드립니다...
전 농부에 아들로 자라서 부끄럽 없이 자란거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욕되게 한게 하나 있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나를 깍는 말이기도 하지요
정말 지금생각 하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 자식또한 맘이 아플꺼라 생각 합니다.
자식에게도 크나큰 상처를 준듯하고요 ..요즘 슬럼프에 빠져 있어요 우울한가... 아무튼 그렇네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 하세요 나보다 환경이 안좋고 나보다 힘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화이팅 하십시요
여러분을 지켜 주는 분은? 여러분에 자신이란걸 명심하십시요
전 농부에 아들로 자라서 부끄럽 없이 자란거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욕되게 한게 하나 있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나를 깍는 말이기도 하지요
정말 지금생각 하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 자식또한 맘이 아플꺼라 생각 합니다.
자식에게도 크나큰 상처를 준듯하고요 ..요즘 슬럼프에 빠져 있어요 우울한가... 아무튼 그렇네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 하세요 나보다 환경이 안좋고 나보다 힘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화이팅 하십시요
여러분을 지켜 주는 분은? 여러분에 자신이란걸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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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자신을 지켜 주는 사람.............
자신 외엔 없다는거 진리 중에 진리 입니다..
어쩌다 믿어 볼까?해도 내가 중심을 잡아야지.....
헌이님에 말씀이 진리 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농부에 손자..
자신 외엔 없다는거 진리 중에 진리 입니다..
어쩌다 믿어 볼까?해도 내가 중심을 잡아야지.....
헌이님에 말씀이 진리 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농부에 손자..

헌이님..사람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은 없는 사람 입니다만..
다~ 지나 가면 그만 이구요.....
헌이님이 걱정하는 그 분도..........
헌이님을 걱정하고 사랑하고 마음이 아파 잠 못 이루고 있을 겁니다..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은 없는 사람 입니다만..
다~ 지나 가면 그만 이구요.....
헌이님이 걱정하는 그 분도..........
헌이님을 걱정하고 사랑하고 마음이 아파 잠 못 이루고 있을 겁니다..

이상은 높게 삶은 아래를 보고 살으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