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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을 사랑하는 유저로써... 쓴 소리.... 정보

SIR을 사랑하는 유저로써... 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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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관계자 여러분... 우선 제가 SIR을 무지 사랑하는 사람 중 한명임을 밝혀 드립니다.

앞으로 드리는 말에... 너무 기분 나빠하시거나... 저에게 불 이익을 주지 않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많은 고생을 하고 다양한 변화를 일구고 계신것에 감사와 존경을 표 합니다.

하지만, 저는 왠지 SIR의 겉 모습에만 치중하고 산재한 다른 수익성 컨텐츠 개발이나 모델에

신경을 쓰지 않는게 아닌지에 대해 의문점이 발생합니다.

1. 영카트 차세대 버전은 계획하지 않나요 ? (쿠폰 기능, 배송관련 업그레이드, 주문 시스템 개편 등등)
2. 영카트 모바일 버전 배포는 계획하지 않아요 ?
3. 그누보드4 (일반형)에 웹표준화 를 시도하지 않나요 ? (현재 웹표준 검사시 오류 등)
4. 그누보드 자체 서비스 개편 노력 (포인트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안해요 ?, 활동지수 개편 등등)
5. 상용보드 최초 그누보드 보안 강화 최고 라는 타이틀을 위해..... ㅋ
6. 지블로그 서비스 업그레이트 및 개편
7. 그누보드 유료 스킨 서비스 시작 (포인트로 스킨 구매 기능 ㅋ) 등등

전 좀 더 이런것들이 노력이 더해 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모양이 바뀌어서 신선해 지는 것도 좋지만 위에 생각한 것들을 고민해 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다른 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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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다른건 모르겠고 "웹표준화" 가 뭐죠?

W3C 를 웹표준이라고 지칭하시나요?

구글, Bing, Yahoo, Microsoft, Amazon, Youtube, Facebook, Wikipedia 등, 어느 사이트도 W3C Validation 에 신경쓰는 사이트는 없습니다.

http://validator.w3.org/check?uri=news.google.com&charset=%28detect+automatically%29&doctype=Inline&group=0

957 개의 에러가 있다고 나오네요.

크로스 브라우징을 중요하게 여기지 W3C validation 을 중요하게 여기는 IT 기업이나 개발자는 한국말고는 매우 드뭅니다.

"웹표준화", "퍼블리셔" 같은 한국에만 존재하는 단어들은 대체 누가 무슨목적으로 만들어내는건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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