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실은 저도 아는 분이 사이트 리뉴얼때문에 현재 디자이너를 구하는 중인데,
탑 에이전시들은 막대한 견적을 요구하더라구요...(시험삼아 이모션에 한번 컨택 해봤는데.. 놀랬습니다)

고민입니다..

디자인 피(fee)만  하면 대충 얼마 정도 할까요?

퀄러티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모든걸 다 충족할순 없겠죠?

fee 가 중요하다기 보단, 현재는...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가 보고 싶습니다.. ^^

인트로(간단히) + 메인 + 서브페이지 (4) + 음식 메뉴 페이지 (1 : 여기가 좀 중요하겠죠?)

내용은 위의 정도이구요..

플래쉬와 포토샵 잘하시는 분... (가능한한 여자분)

몇분 포트 폴리오를 좀 보고 싶어요.

휴.. 그래서, 견적을 내보았다가...
위의 에이전시같은 곳은 일찌감치 포기 했구요.

디자이너를 물어 물어 구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은 휴일이라 연락이 아직 한군데두 안오고 있네요.

그리고 아는분께 견적 의뢰했다가, 안하게 되면 더 기분이 꿀꿀하잖아요..
그렇다고 맘에 안드는 시안을 받아서 일에 착수할 수도 없는거고..

이런 고민... 다들 하시겠죠...

감사합니다.
www.clic.co.kr 여기는 아마 도메인 연장을 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업체에서 그누보드가 아직은 많이 생소한 것 같습니다.

여기다 벼룩광고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홈코디 도메인 com, net, co.kr 보유 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ㅋㅋ

홈제작자들은 게시판 분량을 가지고도 제작단가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ml 페이지 보다 게시판 위주의 홈페이지가 더 쉽지 않을까요.^^
메인 페이지만 만들고 게시판에 include만 시키면...

홈페이지 만들 때
게시판과 회원관리 추가하고 메일발송 시스템 장착하면
업계에 따라서 다르지만
그 금액만 대략 500만원정도 추가합니다.
참고 하시길..

ㅋㅋㅋ  - 코멘트는 10자 이상 쓰랍니다.

그렇군요...

그렇게 비싼가요?
사이트 규모에 상관없이...?

흠...

저도 그렇지만 그런 업체는
클라이언트도 가려서 받습니다.
의뢰 들어 온다고 무조건 받지는 않구요.

업체마다 천차만별이더라구요.
물론 제작자의 실력따라 다르고 그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40만원에서 1,500만원까지 말입니다.

헉~ 3,000만원 ㅠ.ㅠ

맞습니다.
일부러 게시판을 안달기도 하죠.
회사정보에 주소나 연락처 있으니까요..

왕초님 고맙습니다..
일단, 의뢰 해볼게요.. ^^

지금 두 사이트 구경중..

jepae님.. 그 클라이언트를 가려 받는다는거..
어찌보면 치사하기도 하고, 하지만 회사를 운영하기위해 피할수 없는것 이기도 한데요..

일 시키는 사람과 일 하는 사람의 만족이 모두 충족되기가 참 힘든거 같아요...

디자이너 딴에는 정말 열심히 했고, 만족하는데.. 막상 클라이언트는 아닐때도 있을거고..
돈 아깝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그런것 아니더라도,
깐깐한 클라이언트 만나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고...등등 별별 경우가 많겠죠..

일 한만큼 청구하고 또 받은 만큼  최선을 다 해주면 좋다...
에서 끝나는 거라면, 정말 문제가 없을텐데...

옛날 안 좋은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서 씁쓸합니다.

가려 받는다는 의미는
일해야 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일을 다 끝내놓고 결제문제나 기타 등의 불미스런 일이 많기 때문에
자구책으로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회사의 규모를 보는게 아니라
1) 원만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을정도 쌍방간의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2) 결제에 대한 준비는 되어 있는 업체인지
3) 결재라인과 (결제가 아님) 담당자와 책임자가 같은지 등
일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도 사전에 그 정도는 파악하고 들어 갈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상담문의가 오면
믿을만한 분의 소개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무리 멀어도 직접 그 회사에 가서 상담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한만큼 청구하고 받은만큼 최선을 다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일선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저도..  친한 친구 웹 사이트 만들어주고, 그 친구랑 절연할 뻔했다는...ㅋㅋㅋ
사실 그깟 몇십만원 안 받아도 상관없는데, 약속을 한 친구가 그러니...
너무 좀 황당하더라구요..

6개월후에 미안하다며 반만 주더군요.

사실 사정이 있었더라구요..  사업 자본이 딸려서 만든 사이트 열지도 못하고...

받은 돈으로 뭐 했느냐구요?
우리 엄마 아빠 노래방 기계 사 드렸답니당... ㅋㅋㅋ

어제 그렇게 노래하고 싶어 하시더니
노래방기계는 부모님께로...
효녀십니다.^^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가
진아 어머님을 두고 나온 말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1)에서 문제가 생기더군요...

너무 모르는 사람과 일을 하게 되니, 이해 자체를 못하더라구요.
일의 규모며 등등...

흠... rtml 쓰는 야후 쇼핑몰에 겁없이 덤볐다가..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

그담부턴... '길이 아님 가질 말라'는 소심주의가 되어 버렸다는...

'길이 아님 가질 말라'야말로 소심주의가 아닌
현실주의고 대범주의십니다..^^

사이트가보니 멋지네요

저 효녀 아닌데... ㅜㅜ

19일날 엄마가 한국서 오셔요.. 엄마 보고 싶어요~
^^

세상에서 젤 맛있는 우리 엄마 미역국이 너무 먹고 싶어요..김치찌게도..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심순덕님의 시 중에서-

참.. 진아 어머님이라고 하니까 저 되게 나이 많은것 같네요..

닉네임 확 바꿔 버릴까봐여..
ㅋㅋㅋ

농담입니다.

왕초님땜에 아이콘 일러 옷 갈아 입혀야 겠어요.. 까만색 목까지 오는 정장으로...
낼 시간날때 바꾸어야지..

ㅝ~~~~~~~~~~~~~~
왕초님 미워할거예요. ㅋㅋㅋ
지금 아이콘 너무 좋아요.
바꾸지 마세요.

아~ 죄송합니다.
예전엔 진아엄마님 하다가 이상해서 진아어머님으로 바꾼거예요.
그럼 조금 낮춰서 진아어머니!
딱이네요. ㅎㅎ

ㅋㅋㅋ 진아맘으로 바꿔야겠당~ ^^

'진아맘님' 이렇게 부르기도 이상해요.
아이콘도 닉네임도 바꾸지 마세요.^^

ㅝ~~~~~~~~
저는 37개가 최고네요.
이제 여기다 코멘트 안 달아야지.. ㅎㅎ

조회수는 제가 더 많으므로 덧글을 양보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이러다 진아어머니 팬클럽 결성되겠네요. ^^;;

팬클럽 그런거 말구요,

우리 그누보드 커뮤니티에 "엄마" 들좀  오셨음 좋겠어요..
ㅜㅜ

어디에 숨어 나타나시질 않으시는건지....

이제 그누보드에 '○○엄마'님은 한분으로.. ㅠ.ㅠ

ㅝ~~~~~~~~~~
진아어머니께서      별명 중복확인 中

30일 이후에 진아 엄마로 다시 바꿀께요...
아이콘은 바꿨다가 다시 복귀 했음...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막막합니다. ㅜ.ㅡ
밤샘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현재 시간 오전 5시 ^^*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드디어 '진아맘'님으로 돌아 오셨습니다. ㅠ.ㅠ

30일 뒤에 변경 가능합니다.^^
그때 바꾸세요.
진아맘님이 '30일 이후에 진아 엄마로 다시 바꿀께요...' 라고 하셨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