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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논 제 아들은 아니구요 ㅋㅋㅋㅋ

대박 귀엽지 않나요? ㅎㅎ

친구넘 아들래미인데 이 사진을 뺏기위해 돈과 시간 좀 투자했다는 ㅎㅎ

몇 달만에 겨우 받음 ㅋㅋ


오늘 지나가다 완젼 눈 맞은 아가씨가 있는데...

바로 앞집이라는 사실...

어케든 건수 좀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이모라고 했다는걸 보니 앞집 아가씨 친구가 아닐까 싶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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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용기 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 이말에 정말 100% 공감하는 1인..
                                                      건수을 만들어서라도 성공하시기를 빕니다....ㅋ

1년동안 장미 1송이 ... 매일 저녁마다 대령하기.... 구닥다리 은근이 잘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
남의 자식도 저리 이뻐하시는데
오리님 본인 자식 생기면..ㅎㅎㅎ 암튼 빨랑 좋은 츠자 생기시길 기도해 드리겠다능!
왜 혼자 뿜고 주무시러 가신건지 궁금해서 일이 손에 안 잡히쟎아요! 떼찌!
계속 얼굴 도장 찍다가 눈 인사 정도 나누고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계속 여자 눈에 띄었다가 안부 인사 정도 나누다가 다시 눈 인사만 했다가 추파춥스 하나 상시 준비 했다가 만나면 하나 건네주고 다른 말 없이 돌아오고 석달 정도 반복하다가 여자가 호기심이 절정에 오를 때쯤 로또 1등 당첨 된 거 보여주면 99.9% 성공 확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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