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열대야 실종.. 정보
간만에 열대야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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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을 열어둬도 바람이 다소 선선하네요.
개구리들도 조용한 편이고....
저 멀린 달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뭔가 정신 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는데..
왠지 모르게 허전해지네요.
이렇게 정신없이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5년 10년이 흘러가겠죠..
어찌 보면.... 음... 뭐하는거죠 제가?? 하하.. 득도하려나... 참자.. 일 많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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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개구리? 혹시 시외에서 사시나요?... 도심의 팍팍한 시멘트 열기를 매일 느끼는 입장에서는 부럽습니다...

아파트인데 공원에 개구리를 풀어놓은거 같습니다.
생태공원 어쩌고 하면서요.. 수풀이랑 연못 하천 등을 꾸며놔서...
개구리와 매미 때문에 환장하겠음. 하하. 그러네요.
생태공원 어쩌고 하면서요.. 수풀이랑 연못 하천 등을 꾸며놔서...
개구리와 매미 때문에 환장하겠음. 하하. 그러네요.
간밤엔 좀 선선하긴 했습니다. - 다른날에 비해서 ....
하지만 ... 아직 덥긴 덥네요
하지만 ... 아직 덥긴 덥네요

덥습니다. 낮엔 더욱..
그래도 바람만 불면 에어컨이 불필요한데.. 바람이 죽으면 죽겠네요.
그래도 바람만 불면 에어컨이 불필요한데.. 바람이 죽으면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