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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딱이 좋아하진 않는데..
오늘밤엔 콜라를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네요.
나가서 사오기도 귀찮은 시간이고....
냉커피나 타마시며 영화를 봐야겠네요. 헤드셋 써야하나.. 아내님이랑 자식님들이 깨시면 난리나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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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공포영화는 대개 뒤가 찝찝해서 별로요. 차라리 액션이... 무식하고 시원하게...
콜라도 좋아하는건 아닌데 가끔 땡기네요.
가장 무서웠던 영화는 13일에 금요일 1편..^^
제가 마지막 에필로그에 끝나는 장면에서 비명을 질렀다고 주장하는 찬구 넘에
말에 반박해 봐야..^^ 우기는 데야..^^

다음에 공포영화를 장르 별로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비명 지르지 말아야지 하면서..^^
혼자서만 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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