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일베논란 옥션탈되 릴레이가 이슈네요 정보
크레용팝 일베논란 옥션탈되 릴레이가 이슈네요본문
미국 이베이 회사 소유인 옥션과 지마켓은 같은 회사로 한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마켓인데,
일베 논란의 크레용팝을 광고모델로 네세워 논란이되고있군요.
저도 지마켓 옥션 사용하는데...
탈퇴 신청 할려합니다. 저 같은 사람없어도..
옥션, 지마켓은 일베회원이 살려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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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G마켓 탈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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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개
일베논란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지 ㅋㅋ
저도 궁금합니다.
일베가 먼지,..
일베가 먼지,..

음악은 음악으로 들어야지
왜 정치적인것들을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왜 정치적인것들을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음악을 음악으로 듣는 게 좋습니다.
행진곡 아시죠! 누구에게는 아름다운 곡이지만 그당시 침략당한 나라에서는 불쾌한 정치적 음악이 될수있는경우도 있습니다.
행진곡 아시죠! 누구에게는 아름다운 곡이지만 그당시 침략당한 나라에서는 불쾌한 정치적 음악이 될수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일베도 싫고 일배충도 싫지만 개인적으로
옥션탈퇴운동은 좀 오버인것같습니다.
옥션이나 지마켓 다 이베이소유인데 옥션탈퇴 러시운동만 하는것도 아이러니하구요..
아무튼 이번건은 좀 오버죠..
옥션탈퇴운동은 좀 오버인것같습니다.
옥션이나 지마켓 다 이베이소유인데 옥션탈퇴 러시운동만 하는것도 아이러니하구요..
아무튼 이번건은 좀 오버죠..
옥션을 계속 이용하던, G마켓을 이용하던 소비자의 판단입니다.
자기 마켓에서 물건 않산다고 뭐라 할필요는 없을 겁니다.
자기 마켓에서 물건 않산다고 뭐라 할필요는 없을 겁니다.
음 이 기회에 나도 탈퇴나 해둘까...
그냥 남이한다고 따라 하시지마시고,
본인의사에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자기결정에 그걸 못마땅히여기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당할수도있고,
해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항에 남이 한다고 가볍게 따라 하다가 그 결과를 감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더 큰 상처와 후외를 남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의사에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자기결정에 그걸 못마땅히여기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당할수도있고,
해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항에 남이 한다고 가볍게 따라 하다가 그 결과를 감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더 큰 상처와 후외를 남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원래 이전에 정보털렸을때 탈퇴하려고 마음먹고있었는데 깜박하고 안했었는데
이런 일까지 했는데 굳이 찾아서 탈퇴해줘야죠.
이런 일까지 했는데 굳이 찾아서 탈퇴해줘야죠.
사람마다 판단이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에
내가 살아가면서 언젠가 내 조카나 내 후손에게 말해주고싶습니다.
"나는 영웅은 아니지만 내시대를 살아가면서 잘못된것을 조금이라도 고쳐 보려고 노력은 했다" 라고!
그러나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에
내가 살아가면서 언젠가 내 조카나 내 후손에게 말해주고싶습니다.
"나는 영웅은 아니지만 내시대를 살아가면서 잘못된것을 조금이라도 고쳐 보려고 노력은 했다" 라고!

이분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피해의식에 젖어 사는 사람들,
무조건 자기 논리에만 꿰어 맞춰 사는 사람들이 꽤 되는가 보네요.
누군간 웃고 있겠네요.
피해의식에 젖어 사는 사람들,
무조건 자기 논리에만 꿰어 맞춰 사는 사람들이 꽤 되는가 보네요.
누군간 웃고 있겠네요.
누군가는 웃고 있겠죠. 평생 이러고 사는 나라를 , 국민을 보고 말이죠

개인 마다 사고가 다르고 일종의 사상이 있지요^^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런 사상에 물드는것을 안좋아해요.
그냥 인간적인 보편 타탕성을 가지고 좋고 나쁨을 이야기하는 객관적인 사고가 좋다고 할까요?
저사람 이런점은 좋고 저런것은 싫다라는..
사상과 이념 무서운것이랍니다.
그것을 가슴에 담는 순간 말입니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런 사상에 물드는것을 안좋아해요.
그냥 인간적인 보편 타탕성을 가지고 좋고 나쁨을 이야기하는 객관적인 사고가 좋다고 할까요?
저사람 이런점은 좋고 저런것은 싫다라는..
사상과 이념 무서운것이랍니다.
그것을 가슴에 담는 순간 말입니다.
사상과 이념, 종교는 무섭죠.
그것이 인류의 크나 큰 전쟁으로 살육을 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보편타당성을 사람들은 이야기하는데, 문제는 그 보편타당성 까지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빨간 사과를 파랗다 주장하면 그리되는 세상말이죠.
그런 세상에서는 사상을 말않해도, 이념을 말않해도, 종교를 말않해도
남을 공격할 이유를 찾아 공격하고 싸움을 멈추지 않죠. 문제는 사상,이념, 종교가아니라
탐욕이기때문이죠.
탐욕으로 뺏앗은 걸 지키기위해 더 많은 죄를 짓고, 그것을 정당화하기위해 또 거짓말을 하며, 힘으로 눌르려하고, 그중 버틸수없는 약자는 그들에게 붙어 그들의 손발이되어
다른 약자를 치며 보호를 받을려하죠.
물론 그에 동조하지않는 약자들도 있죠.
그것이 인류의 크나 큰 전쟁으로 살육을 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보편타당성을 사람들은 이야기하는데, 문제는 그 보편타당성 까지 왜곡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빨간 사과를 파랗다 주장하면 그리되는 세상말이죠.
그런 세상에서는 사상을 말않해도, 이념을 말않해도, 종교를 말않해도
남을 공격할 이유를 찾아 공격하고 싸움을 멈추지 않죠. 문제는 사상,이념, 종교가아니라
탐욕이기때문이죠.
탐욕으로 뺏앗은 걸 지키기위해 더 많은 죄를 짓고, 그것을 정당화하기위해 또 거짓말을 하며, 힘으로 눌르려하고, 그중 버틸수없는 약자는 그들에게 붙어 그들의 손발이되어
다른 약자를 치며 보호를 받을려하죠.
물론 그에 동조하지않는 약자들도 있죠.

내가 배고프니 이 사람도 배고프지 않을까? 등등등
한번 생각하면 좋겠지만 내가 그 사람의 아버지도 형도 아무도 아니고
다만 사회의 일원으로써 방관이 아닌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한번 생각하면 좋겠지만 내가 그 사람의 아버지도 형도 아무도 아니고
다만 사회의 일원으로써 방관이 아닌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헛짓하는 사람들이 많네여.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지..ㅋㅋ 그렇게 하면 깨어있고 자각하는 시민인것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지..ㅋㅋ 그렇게 하면 깨어있고 자각하는 시민인것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는데요, 편히 사세요.
옥션 G마켓 탈퇴가 욕먹는 이유는 없죠,
다른 마켓을 찾는다는데....옥션과 G마켓 탈퇴에 안타까우신분들은 옥션과 g마켓을 더 많이 이용해주시면 되는거죠.
저와 같은 사람은 다른 마켓을 찾겠다는거고...
다른 마켓을 찾는다는데....옥션과 G마켓 탈퇴에 안타까우신분들은 옥션과 g마켓을 더 많이 이용해주시면 되는거죠.
저와 같은 사람은 다른 마켓을 찾겠다는거고...

어찌됐든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니깐요... (제가 옥션이나 지마켓에 연관된 사람도 아니니..)

음악을 음악으로 듣는다. 그 시대에는 나쁜 음악이었다. 나는 그런 곳에 관심이 없다.
정말일까요? 정확하게 말하면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이념에 반대한다입니다.
소비자 운동도 그렇게 보다보니 기업들이 고객을 그저 노예 정도로 생각하죠. 노동 조합을 부정적으로 보다보니 결국 술집에서 푸념만 늘어놓죠.
유럽의 복지 국가 그저 된 것 없습니다. 그들이 농노에서 해방 된 것은 피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보니 민주주의 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인 것이지요.
우리는 다분히 거저 얻는 경우라 민주주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조선초에 양반은 10% 였습니다. 즉, 우리들 대부분은 평민 아니면 노비였죠. 개똥이, 말똥이. 그러다 반상의 차별을 철폐하면서 양반들 성을 거져 가지게 된 것이지요. 피를 흘려서 얻는 것이 아니라서 귀중하다고 생각안하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옥션 탈퇴는 좀 오버긴해요. 소비자 운동이 열악하다보니 강력한 고객의 목소리가 자라지 못했지요. 독일 같은 곳 보면 한국에서 여성 노동자가 회사와 노동운동으로 싸우면 독일 여성 운동가들이 독일한 진출한 그 한국회사 앞에서 엄청나게 시위를 해요. 우리는 그저 불구경하거나 욕이나 하죠. 시끄럽다고.
나 VIP인데 탈퇴는 좀 오버라. 그리고 크레용팝 노래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내 후배 중 일베하는 녀석 있는데 인생이 불쌍해서 몇 번 이야기했지만 어렵더군요.
정말일까요? 정확하게 말하면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이념에 반대한다입니다.
소비자 운동도 그렇게 보다보니 기업들이 고객을 그저 노예 정도로 생각하죠. 노동 조합을 부정적으로 보다보니 결국 술집에서 푸념만 늘어놓죠.
유럽의 복지 국가 그저 된 것 없습니다. 그들이 농노에서 해방 된 것은 피의 결과입니다. 그러나 보니 민주주의 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인 것이지요.
우리는 다분히 거저 얻는 경우라 민주주의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조선초에 양반은 10% 였습니다. 즉, 우리들 대부분은 평민 아니면 노비였죠. 개똥이, 말똥이. 그러다 반상의 차별을 철폐하면서 양반들 성을 거져 가지게 된 것이지요. 피를 흘려서 얻는 것이 아니라서 귀중하다고 생각안하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 옥션 탈퇴는 좀 오버긴해요. 소비자 운동이 열악하다보니 강력한 고객의 목소리가 자라지 못했지요. 독일 같은 곳 보면 한국에서 여성 노동자가 회사와 노동운동으로 싸우면 독일 여성 운동가들이 독일한 진출한 그 한국회사 앞에서 엄청나게 시위를 해요. 우리는 그저 불구경하거나 욕이나 하죠. 시끄럽다고.
나 VIP인데 탈퇴는 좀 오버라. 그리고 크레용팝 노래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내 후배 중 일베하는 녀석 있는데 인생이 불쌍해서 몇 번 이야기했지만 어렵더군요.
저도 일베같은 사람 아는분들 있었죠.
그땐 물어보지않았습니다. 물어보지않아도 알수있었기에..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하곤했죠. 하도 신기하기도하고 저런 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하고있나 궁금도해서,,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내면 까지 알게되고
결국은 제가 인간관계를 끊었더랬죠.
그 사람에게 모든 가치 기준, 교육은 자기 욕망의가치판단과 자기 고장 지역안의 가치기준에 있던 사람들이였습니다. 헌법,민주주의 , 법, 주권의식 이런거 우습게여기면서 쓰래기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였죠.
하도 가치 기준이 모호해서 이사람이 미국인인지, 일본인인지 , 모를 정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이상한 가치기준으로 말이 도중에 많이 세던 사람이였습니다.
아마 이곳 사이트도 제가 소개하줘서 이곳에 가입되어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땐 물어보지않았습니다. 물어보지않아도 알수있었기에..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하곤했죠. 하도 신기하기도하고 저런 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하고있나 궁금도해서,,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내면 까지 알게되고
결국은 제가 인간관계를 끊었더랬죠.
그 사람에게 모든 가치 기준, 교육은 자기 욕망의가치판단과 자기 고장 지역안의 가치기준에 있던 사람들이였습니다. 헌법,민주주의 , 법, 주권의식 이런거 우습게여기면서 쓰래기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였죠.
하도 가치 기준이 모호해서 이사람이 미국인인지, 일본인인지 , 모를 정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이상한 가치기준으로 말이 도중에 많이 세던 사람이였습니다.
아마 이곳 사이트도 제가 소개하줘서 이곳에 가입되어있을수도 있겠네요.

자아성찰이 필요한 시점일 듯.


나는 진보정당이 DJ, MH 때 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힘들고, 약한자 어디 기댈때없는 곳이기에
저는 피하고 싶은자에게 뭐라 할수없습니다. 이해하니깐요.
저부터 약자입니다.
그러나 굴복하지 않고 약한 힘으로 싸우는자에게 뭐라 욕하지는 말아 달라 하고싶군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의 피의댓가로
그나마 이정도의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이..
옥션,G마켓 탈퇴 했다고
뭐 큰 일 저지른것은 아니라고봅니다만......
.
.
.
.
그러나 댓글 보니 내가 큰일을 저지른 사람 처럼 느껴집니다!!!
겨우 인터넷 마켓 2개 탈퇴했을뿐인데.....
한국사회가 이렇게 힘든 곳이였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피하고 싶은자에게 뭐라 할수없습니다. 이해하니깐요.
저부터 약자입니다.
그러나 굴복하지 않고 약한 힘으로 싸우는자에게 뭐라 욕하지는 말아 달라 하고싶군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의 피의댓가로
그나마 이정도의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이..
옥션,G마켓 탈퇴 했다고
뭐 큰 일 저지른것은 아니라고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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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댓글 보니 내가 큰일을 저지른 사람 처럼 느껴집니다!!!
겨우 인터넷 마켓 2개 탈퇴했을뿐인데.....
한국사회가 이렇게 힘든 곳이였나 생각해봅니다.

귀하의 행동이 만일 성공하여 옥션이 광고를 내리게 되면 귀하는 우리 사회를 책임지는 책임있는 리더입니다. 바로 사회는 그렇게 무언가를 결정하는 사람이 이끌어가지요. 대다수는그런 사람 혜택을 보는 것이고요.
만일 님의 행동이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친다면 님이 잘못 생각했던지 우리 사회 인식이 그 정도 밖에 안되든지겠지요.
만일 님의 행동이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친다면 님이 잘못 생각했던지 우리 사회 인식이 그 정도 밖에 안되든지겠지요.
저 하나로 옥션이 g마켓이 광고를 내리겠습니까?
단지 남의 귀한 피흘려서 이뤄놓은 이시대의 이만한 삶자체라도 누리는 내가
크나큰 모험을 하는것도 아니고 위험을 감수하는것도 아닌
이런 정보도 있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뉴스를 링크하여 알린것과
인터넷 마켓2개 탈퇴한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런 단순하고 별다른 문제없는 게시물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우려하고 저항을 가지고있는것에 다시한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가 뭔가 부자연스럽고 ,무엇인가에대해 걱정하고 조심해야하는...
그런시대를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구나 느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남의 귀한 피흘려서 이뤄놓은 이시대의 이만한 삶자체라도 누리는 내가
크나큰 모험을 하는것도 아니고 위험을 감수하는것도 아닌
이런 정보도 있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뉴스를 링크하여 알린것과
인터넷 마켓2개 탈퇴한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런 단순하고 별다른 문제없는 게시물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우려하고 저항을 가지고있는것에 다시한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가 뭔가 부자연스럽고 ,무엇인가에대해 걱정하고 조심해야하는...
그런시대를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구나 느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일베를 상대로 너무 거창하게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마치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은 굴복을 한 사람인거처럼 비춰지기도 하구요.
마치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은 굴복을 한 사람인거처럼 비춰지기도 하구요.
하하
정말로 재미있네요.
크레용팝이 옥션 광고모델이라고 탈퇴하다니
옥션측에선 휴면계정 정리되서 좋아라 할겁니다
정말로 재미있네요.
크레용팝이 옥션 광고모델이라고 탈퇴하다니
옥션측에선 휴면계정 정리되서 좋아라 할겁니다
상대도 좋고 저도 부담없어 좋고 다행이죠
그래서 옥션 지마켓 탈퇴하면 뭐요?
11번가 이용하실건가요?
대기업 싫어하는 분들이 11번가 쓸리는 없을테고 뭐 알아서 살길 찾겠죠 ㅎㅎㅎ
11번가 이용하실건가요?
대기업 싫어하는 분들이 11번가 쓸리는 없을테고 뭐 알아서 살길 찾겠죠 ㅎㅎㅎ
어디나 선한건 없죠.
다만 덜 나쁜곳을 선택할뿐이죠
다만 덜 나쁜곳을 선택할뿐이죠

크레용팝도 몇일전 알게되고 일베논란도 이 글로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노무노무 절뚜기라는 표현,소속사 사장은 일베회원이라고 말하고..
나중에 일베는 모른다.. 사장은 그냥 가입만 한거다
해명했지만 멘트 중에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식에 한자성어 이건 큰 말 실수 같더군요..
의도했는 하지 안았든 마켓팅 과정에서 일베효과도 노린건 아니었나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일베에 열광하는 일부유저들도 있겠지만 못지안게 극도에 반감을 가지고있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현실은 일베논란에 대해 안고가야 될 몫이 되겠군요..
퍼포먼스, 노래는 참 좋던데요..^^
검색해 보았습니다..
노무노무 절뚜기라는 표현,소속사 사장은 일베회원이라고 말하고..
나중에 일베는 모른다.. 사장은 그냥 가입만 한거다
해명했지만 멘트 중에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식에 한자성어 이건 큰 말 실수 같더군요..
의도했는 하지 안았든 마켓팅 과정에서 일베효과도 노린건 아니었나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일베에 열광하는 일부유저들도 있겠지만 못지안게 극도에 반감을 가지고있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현실은 일베논란에 대해 안고가야 될 몫이 되겠군요..
퍼포먼스, 노래는 참 좋던데요..^^
검색까지 하셨다니, 신중하신분 같군요.
보통 본문글조차, 링크조차 않보고 리플다시는 분도 계시는데...
보통 본문글조차, 링크조차 않보고 리플다시는 분도 계시는데...

지마켓 옥션 탈퇴...ㅋㅋㅋ 깨어있는 시민분들이 참 많으신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깨어 있다기보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제가 사는 이세상에서 그동안 한줌 보탬이 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헌법과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바탕으로한 국민권리에 대해 말이죠.
그동안 힘이없어서, 무서워서, 자포자기로 외면했던 현실들..그러면서도 남의 탓만 하고있는 저를 보면서.. 제 조카와 엔젠가 태어날 내후손들이 그들의 훗날 고단한 삶을 살면서 그당시 내가 무엇을 했었는지, 노력했었는지 묻는 다면... 나는 무엇을 말해줘야 하나?
우리세대가 다음세대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한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제가 사는 이세상에서 그동안 한줌 보탬이 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헌법과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바탕으로한 국민권리에 대해 말이죠.
그동안 힘이없어서, 무서워서, 자포자기로 외면했던 현실들..그러면서도 남의 탓만 하고있는 저를 보면서.. 제 조카와 엔젠가 태어날 내후손들이 그들의 훗날 고단한 삶을 살면서 그당시 내가 무엇을 했었는지, 노력했었는지 묻는 다면... 나는 무엇을 말해줘야 하나?
우리세대가 다음세대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한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오늘 옥션 탈퇴했습니다.
동참해주셔거 고맙습니다.

씁쓸하네요. 언제까지 좌우만 따질건지.... 크레용팝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사실도 잘 모르구요. 그냥 이나라가 참 비루하네요.
그런 비루한 세상을 제 조카와 후손에게는 물려주고 싶지않군요..
그런데 기사 링크 시키고,제가 이용하던 인터넷 마켓2개 탈퇴 한게 전부인데 , 파장이 이렇게 클줄은미쳐 몰랐습니다.
그런데 기사 링크 시키고,제가 이용하던 인터넷 마켓2개 탈퇴 한게 전부인데 , 파장이 이렇게 클줄은미쳐 몰랐습니다.

세상에 중도란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인간의 행동은 민주 사회에서는 정치적이지요. 바로 투표를 하기 때문이지요.
투표라는 소극적인 의사 표시 방법만이 아니라 우리 법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당연한 국민의 권리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좌우와 그냥 좌우가 하자는데로 받아들이는 세 부류만 있습니다. 결코 민주주의하에서는 중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좌우도 많이 잘못된 개념입니다. 좌파를 말할 때 진보를 좌파라하면 안됩니다. 중국 보수파는 극좌파입니다. 북한 보수파 역시 극좌파입니다. 대한민국 일반 진보적인 사람들은 보수에 가깝습니다. 군대 갔다 오고 자본주의 옹호하고.
좌파의 기본 정책은 국유화와 국가가 계획 통제하는 것이며 그 지향점은 노동에 있지 않나요? 그런데 보수파들에게 좌파라고 비난 받는 사람들 그런 체저 엄청 싫어하는데.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것 보면 보수파에 가깝지요.
투표라는 소극적인 의사 표시 방법만이 아니라 우리 법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당연한 국민의 권리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좌우와 그냥 좌우가 하자는데로 받아들이는 세 부류만 있습니다. 결코 민주주의하에서는 중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좌우도 많이 잘못된 개념입니다. 좌파를 말할 때 진보를 좌파라하면 안됩니다. 중국 보수파는 극좌파입니다. 북한 보수파 역시 극좌파입니다. 대한민국 일반 진보적인 사람들은 보수에 가깝습니다. 군대 갔다 오고 자본주의 옹호하고.
좌파의 기본 정책은 국유화와 국가가 계획 통제하는 것이며 그 지향점은 노동에 있지 않나요? 그런데 보수파들에게 좌파라고 비난 받는 사람들 그런 체저 엄청 싫어하는데.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것 보면 보수파에 가깝지요.
오늘 옥션에 모든 광고가 내려갔나봅니다. 어찌보면 소심하다고 할수있는 항의였지만
몇몇 다수 인간들때문에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아야한다니 화가 납니다.
일베를 하는건 자기들 맘이지만 제발 다른곳에서 자기들 은어써가면서 분탕질만 안했음 좋겠습니다.
몇몇 다수 인간들때문에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아야한다니 화가 납니다.
일베를 하는건 자기들 맘이지만 제발 다른곳에서 자기들 은어써가면서 분탕질만 안했음 좋겠습니다.
빨리 마무리되서 다행입니다.
본의 아니기에 이곳에서 서로의 반목을 만들어 맘이 불편했습니다.
알고보면 서로 도와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사이트인데,
다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무엇인가 자유롭지않게고 ,부당함을 만드는 것들에대해서 ,
우리스스로 자유로움을 지키고하는,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반작용으로
소심하게나마 마켓 2개 탈퇴로 동참 했는데, 너무 크게 되 버린 것 같군요.
본의 아니기에 이곳에서 서로의 반목을 만들어 맘이 불편했습니다.
알고보면 서로 도와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사이트인데,
다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무엇인가 자유롭지않게고 ,부당함을 만드는 것들에대해서 ,
우리스스로 자유로움을 지키고하는, 우리가 그것들에 대해 반작용으로
소심하게나마 마켓 2개 탈퇴로 동참 했는데, 너무 크게 되 버린 것 같군요.

님은 애국자. 오랜동안 VVIP 인 저도 님의 말을 듣고 탈퇴를 고민했는데... 다행이군요. ㅎㅎ.
애국자라는 말은 좀 부담스럽고 너무 거창한것 같아요.
그냥 기사 링크와 제가 이용했던 마켓2개 탈퇴한게 전부 입니다.
그냥 기사 링크와 제가 이용했던 마켓2개 탈퇴한게 전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