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정보
파견직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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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생각 말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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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차문제 (자동차 파킹 하기 힘든 장소인지)
2. 출퇴근 commute 소요 시간
3. 점심 (혼자 파견되는 경우 누구랑 점심먹죠? 그리고 어디서 밥먹을지.)
4. 눈치 무지하게 보임 (열심히 일하는 척 해야 함)
파견근무를 미국에서는 contracting 이라고 하는데, 2가지 유형이더라구요
스케줄을 맞춰야 해서 추가인력을 요청하는 경우
아니면 자기들이 할 줄 모르는 일
스케줄때문에 들어가는 경우 일이 빡세고 할줄 모르는 일이라 부르는 경우는 일이 쉽고 그렇더라구요.
2. 출퇴근 commute 소요 시간
3. 점심 (혼자 파견되는 경우 누구랑 점심먹죠? 그리고 어디서 밥먹을지.)
4. 눈치 무지하게 보임 (열심히 일하는 척 해야 함)
파견근무를 미국에서는 contracting 이라고 하는데, 2가지 유형이더라구요
스케줄을 맞춰야 해서 추가인력을 요청하는 경우
아니면 자기들이 할 줄 모르는 일
스케줄때문에 들어가는 경우 일이 빡세고 할줄 모르는 일이라 부르는 경우는 일이 쉽고 그렇더라구요.

그렇군요.. 파견 생각하고 있는데 시선이 어떤지 궁금했어요 ㅠㅠ

더하거나 빼건간에
1) 임금체불
2) 철야
3) 외로움 ( 기러기 신세 )
4) 책상 하나에 노트북 하나
1) 임금체불
2) 철야
3) 외로움 ( 기러기 신세 )
4) 책상 하나에 노트북 하나

역시 외로움이 제일 ... 정직원과의 차별도 있겠져..?
그냥 외로움과 불안함? 그런게 떠오르는거 같네요..

왠지 무슨느낌인지 알 것같아요 파견직 안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