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가진.아버님께 질문 정보
딸 가진.아버님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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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아직도 조그마한 녀석이 갑작이 제 손길을 거부합니다.
머리 쓰다듬어.주고 손잡아 주었는데 싫은.내색을.합니다.
팔 베게해서 잠도 제워주곤했는데 싫어합니다.
난 여전히.딸바보인데.사운해지네요.
주변에 딸 선배는 한 이삼년 지나면 다시.아빠 무릎에.앉으니.너무 서운해 말랍니다.
그래도.너무.섭섭하네요.
머리를.귀엽다고 툭쳤더니.화까지내네요.
정말 다시 앙증맞은.딸로 돌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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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딸들이 가끔 엉뚱하게 행동할 때가 있기는 해요. 시간지나면 또 좋아지고 다른 모습도 보이고....
제가 보기에는 "난! 어린이가 아니거든?"놀이를 시작한 듯 합니다.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난! 어린이가 아니거든?"놀이를 시작한 듯 합니다.ㅋㅋㅋㅋㅋ

위로가 안되네요. 아 슬프다. ㅠㅠ

너무 오랜만에 따님을 찾으신건 아닌지요.
싫은 내색을 안하면 아빠라고 인정 하는 겁니다..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보면 여자 아이들이 남자 아이들 보다 성장이 빠르고..
머리도 좋고 아이큐는 날라 다닙니다..^^
미래에서 효도 합니다..^^
딸 들은 재롱동이..^^
아빠를 엄청 좋아라 한 답니다..^^
아~ 머리는 치지 마세요..^^
남존여비에 스트레스가 있어 싫어 한답니다..^^
와이프나 부인 분들 무써븐 분들 이십니다..^^
넝담~ 입니다..^^
싫은 내색을 안하면 아빠라고 인정 하는 겁니다..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보면 여자 아이들이 남자 아이들 보다 성장이 빠르고..
머리도 좋고 아이큐는 날라 다닙니다..^^
미래에서 효도 합니다..^^
딸 들은 재롱동이..^^
아빠를 엄청 좋아라 한 답니다..^^
아~ 머리는 치지 마세요..^^
남존여비에 스트레스가 있어 싫어 한답니다..^^
와이프나 부인 분들 무써븐 분들 이십니다..^^
넝담~ 입니다..^^

아무래도 과도한.사랑이 문제인듯. ㅠㅠ
이 시간에도 일 하고 계시니.. 따님은 그것이 불만일 것 같은데요.. ^^
올인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ㅡㅡ.
올인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ㅡㅡ.

올인하면 부작용이.날듯합니다.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