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눈팅인데 활동지수가.. 정보
거의 눈팅인데 활동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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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네요..
흐미..
뭘 잘못묵었나.
요즘거의 게시글 한두게에
댓글 서너개 다는 형편인데
활동지수는 기분좋게 상향이네요..
오늘은 웬일인지 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더니만..
로또가 되려나..ㅋ
흐미..
뭘 잘못묵었나.
요즘거의 게시글 한두게에
댓글 서너개 다는 형편인데
활동지수는 기분좋게 상향이네요..
오늘은 웬일인지 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더니만..
로또가 되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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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로또 사지 마세요. 눈팅이 밤팅이 돼요. ㅠㅠ
로또 일주일에 5게임씩 사면, 5000원 x 4주 = 2만원, 일년이면 24만원, 10년이면 240 만원이에요.
이런 거금을 우리도 모르게 가져다 바치고 있단 건데 10년 모아서 240이면 그냥 로또 하고 말아야겠네요.(?) ㅋㅋ
로또 일주일에 5게임씩 사면, 5000원 x 4주 = 2만원, 일년이면 24만원, 10년이면 240 만원이에요.
이런 거금을 우리도 모르게 가져다 바치고 있단 건데 10년 모아서 240이면 그냥 로또 하고 말아야겠네요.(?) ㅋㅋ

아우님 그냥 담배끊으라 해줘..
하루 한갑반
한갑에 2500냥이니까..
쩝 계산이 안서네..ㅋㅋ
하루 한갑반
한갑에 2500냥이니까..
쩝 계산이 안서네..ㅋㅋ
음 그정도만 해도 활동지수 상승하나요? 희망적인 글이네요

해보세요..
상승하나...^^
상승하나...^^

복권 상습(?) 당첨자가 하는 말이 자기는 로또를 적금 붇는다 생각하고 산다네요.
로또 2등도 당첨되고 즉석 복권도 여러번 당첨되서 적금 이상으로 돈을 모았다고하는데
그런 마음으로 저도 복권을 사는데 왜 안 되는 것일까요?
로또 1회부터 샀는데 아마 수백만원은 날린 듯 해요. ㅎㅎ
초창기 2천원씩 할 때 윗줄에 3개, 아랫줄 3개 해서 6개 숫자가 맞았는데 24억짜리가 1만원이 됐을 때부터 끊지 못하는 거 같아요. ㅡㅡ; 운빨은 거기까진데...
긁는 건 천원, 오천원짜리는 너무 자주 되요.
로또 2등도 당첨되고 즉석 복권도 여러번 당첨되서 적금 이상으로 돈을 모았다고하는데
그런 마음으로 저도 복권을 사는데 왜 안 되는 것일까요?
로또 1회부터 샀는데 아마 수백만원은 날린 듯 해요. ㅎㅎ
초창기 2천원씩 할 때 윗줄에 3개, 아랫줄 3개 해서 6개 숫자가 맞았는데 24억짜리가 1만원이 됐을 때부터 끊지 못하는 거 같아요. ㅡㅡ; 운빨은 거기까진데...
긁는 건 천원, 오천원짜리는 너무 자주 되요.

1% 노력 <- 이건 복권방가서 구입까지의 노력
99% 행운..
음..
운이 영 없네요..
저도 손복이 없나봐요.
99% 행운..
음..
운이 영 없네요..
저도 손복이 없나봐요.

제 친동생도 그런 말을 하더랍니다.
"형 로또는 재테크야"
"형 로또는 재테크야"

그런데 복권의 경우의 수(6/45)가 얼마나 나오나요?
경우의 수 다 살라면 금액이?
경우의 수 다 살라면 금액이?

뭐 계산은 안해봤지만.
전부 구입한다해도
일주일동안 다 못 적는다 하더군요.
전부 구입한다해도
일주일동안 다 못 적는다 하더군요.

한 5억이면 된다면 미리 용지 구해 싹 적고 1주일동안 구입하면 되겠네요..ㅎㅎ

연금복권 사자마자 이십만원이.되어서.아직도 하고 있다는.슬픈.전설.
덧에.걸린거지요.
덧에.걸린거지요.

근대 20만원이면 로또는 바꾸는데
연금복권도 현금으로 바꾸어주나요.
혹 20만원가지고 10동안 연금으로 쪼개서 나오는건 아닌지..^^
연금복권도 현금으로 바꾸어주나요.
혹 20만원가지고 10동안 연금으로 쪼개서 나오는건 아닌지..^^

바로.현금.줍니다.

로또 사실돈으로 저 맛난 과자나 사주시라는 ㅋㅋ
그거 예전에 보니까 1등도 조작 어쩌고 말이 많던뎅.. ;
그거 예전에 보니까 1등도 조작 어쩌고 말이 많던뎅.. ;

조작맛다능..
뭐 먹고 싶나..
추석선물 줄께.
뭐 먹고 싶나..
추석선물 줄께.

비리가......
얼마믄 되죠.....
얼마믄 되죠.....

그거 알면 저도 알려주삼.

올라가도 뭐 되는거도 아닌데 기분은 좋죠.
왠지 고등학교 때 석차표 보는 기분이랄까..
전 떨어지고 그 자리에 이천이지님이 가셨네요. 아으으흑..
왠지 고등학교 때 석차표 보는 기분이랄까..
전 떨어지고 그 자리에 이천이지님이 가셨네요. 아으으흑..

긍께 하는것 없이 그리 가부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