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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건지 몰라도 2차대전 당시 독일군가 한번 들어보세요.. 정보

좀 오래된 건지 몰라도 2차대전 당시 독일군가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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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at.wma (950.5K) 21회 다운로드 2006-05-08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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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야광펜 뭘바래야
야광펜 야광펜 팔고있다
빨간펜 야광펜 뭘바래야
야광펜 야광펜 팔고있다
빨간펜 빨간펜 뭘바래야
빨간펜만 뭘바래야 ("빨간펜만 모두 함께야" 로도 들림.)

이렇게 사는게 괴로운데
모든게 사는게 귀찮지
이렇게 사는게 괴로운데
모든게 사는게 귀찮지
이래도 이렇게 아는게힘
모르는게 힘 모르는게 힘

-원래 가사-
Torpedo los
어뢰 발사

1.
Hoch uber den Wellen ob tief unter dem Meer
물결이 높아도, 바다가 깊어도
Vorwarts in standigem Sturm hinterher.
폭풍우로 돌진해라
So wie der Haifisch da seien sie Blut
상어가 피의 냄새를 맡듯이
Suchen wir sie die Feindliche Brut
적의 유어를 찾아 맞춘다.
Nichts kann uns halten wir trotzen Gewalten
우리들은 누구에게도 멈출 수 없는, 우리들은 적들에게 반항한다.
Gruß unserm Land U-Bootsoldat.
조국에 경례, U보트의 병사야

2.
Wir zeigen uns wurdig dem neuen Geschlecht
우리들은 위엄 있는, 새로운 세대
Kennen den Weg unser Eisernes Recht
우리들 철의 규칙은 알고 있다
Der Heimat zum Schutze vor Sturm und Orkan
조국을 폭풍우와 폭풍으로부터 지켜
Der Glaube an Deutschland erhellt unsre Bahn
독일에의 신뢰가 우리들의 길을 비추는 것을
Reißt es empor uns mit starker Hand
강한 손으로 찢으려고 해도
Wir krankeln nicht Engeland.
우리들은 녹초가 되지 않아, 영국이야

3.
Und wenn du auch gehst bis ans bis ende der Welt
그리고 세계의 끝으로 향할 때는
Wird dir von uns dein Weg verstellt.
우리들이 너희의 앞에 가로막고 선다
Die Menschheit betrugt damit ist es vorbei,
멍 벗겨 숨고 잠복할 때는 마지막
Wir brechen dem Lowen die Kiele entzwei
우리들이 라이온의 용골을에 해 꺾어 준다
Nun hurt in den weiten der Ruf ist so groß
지금, 큰 호령이 울려 건넌다
Wenn der Ruf erschallt Torpedo los!
 
2004년에 유행한 일종의 유머입니다..
 
당시 인터넷상에는 이곡을 두고 독일이 2차대전 말기 경제란으로 한국으로 빨간펜 야광펜 팔러 와서 선전용으로 부른 노래라는 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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