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보이기 시작 하네요....^^ 정보
슬슬 보이기 시작 하네요....^^
본문
헬로윈데이가 가까워질수록 마당에 이것저것 꾸미는 집이 점점 늘어 나는군요....^^
우리집은 이사 계획이 있어서 올해는 패스 할겁니다...ㅎㅎ
한국도 헬로윈데이에 집을 꾸미는지 모르겠네요?
다니다 정신 사나운집이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ㅋㅋ
우리집은 이사 계획이 있어서 올해는 패스 할겁니다...ㅎㅎ
한국도 헬로윈데이에 집을 꾸미는지 모르겠네요?
다니다 정신 사나운집이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ㅋㅋ
추천
0
0
댓글 6개

다니다가 정신 사나운 집..? 하하..
한국은 할로윈이 일반적인 문화권도 아니겠거니와 집을 꾸미고 그러진 않는 듯 합니다.
기껏 크리스마스 때 트리 정도....
저런거 보면 한국이 다소 경직된 사회 같네요. 그래선지 사람들이 분출구를 마구잡이로 찾다가 탈선하는 경우도 잦고..
한국은 할로윈이 일반적인 문화권도 아니겠거니와 집을 꾸미고 그러진 않는 듯 합니다.
기껏 크리스마스 때 트리 정도....
저런거 보면 한국이 다소 경직된 사회 같네요. 그래선지 사람들이 분출구를 마구잡이로 찾다가 탈선하는 경우도 잦고..

특이하게도 특정 동네에서는 경쟁 하듯이 꾸미는곳이 다소 있더라구요.
크리스마스때에는 더 가관이죠.....^^
LA 같은곳은 타주 사람들이 구경 갈 정도로 엄청나게 꾸미기도 하더라구요.
미쿡사람들 생활은 빡빡하게 살지만 그와중에도 알뜰하게 모아서 즐길줄 아는 민족 같아요.
그점이 부럽기도 하답니다....^^;;
크리스마스때에는 더 가관이죠.....^^
LA 같은곳은 타주 사람들이 구경 갈 정도로 엄청나게 꾸미기도 하더라구요.
미쿡사람들 생활은 빡빡하게 살지만 그와중에도 알뜰하게 모아서 즐길줄 아는 민족 같아요.
그점이 부럽기도 하답니다....^^;;

마음의 여유는 물질적 풍요로 이어진다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닌거 같아요.
너무 쫓기듯 살면 도리어 잃거나... 가질 수 있는걸 덜 가질 수도 있음을...
너무 쫓기듯 살면 도리어 잃거나... 가질 수 있는걸 덜 가질 수도 있음을...

Iwebstory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물질의 풍요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우선이 더 올바른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물질의 풍요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우선이 더 올바른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이색적입니다. ^^
몇몇 사진을 보면 미국 여행다니고 싶어집니다.
몇몇 사진을 보면 미국 여행다니고 싶어집니다.


고개가 아프실까봐 돌려 봤습니다. ^^